●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인권위원회 문 닫아라

modory 2008. 7. 12. 09:07
 
 

"건국 60년 세상을 바로 보자.♤대한민국 바로세우기!♤

  ◈ 전경에도 인권은 있다. 인권위원회 당장 문 닫아라  ◈ 

광우병 시위대는 두 달 넘도록 해만 지면 서울 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들며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력시위를 벌였다. 전경 수십명을 둘러싸고 뭇매를 
퍼부었다. 
부상한 경찰관이 464명, 박살난 경찰버스가 116대다. 시위대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망치를 휘두르고 유리창을 박살내고 오물을 뿌려댔다.  
심지어 난동 시위꾼을 체포해가던 경찰관을 '시민을 납치한 현행범'이라고 
민변 변호사가 경찰에 넘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광화문 상인들은 시위대 때문에 장사를 망쳐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그런 폭도들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이 경찰의 촛불시위 
진압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권침해 소지가 있었다며 직권조사를 
하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직권조사라니 말이 되는 일인가?
인권위 사람들도 신문이나 광화문 다녀본 사람들을 통해 그런 내용을 
알고는 있을 것 아닌가. 외국 같으면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멩이를 
던지는 시늉만 해도 중범죄로 다뤄진다.
이 나라에서 인권위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북한의 처참한 인권 상황에는 말 한마디 못하고 학교에서 아이들 일기 검사가 
인권 침해하는니 마니 하고 성전환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라느니 
하면서 엉뚱한 데 큰소리를 쳐 온 게 인권위다. 
이런 인권 위원회가 과연 필요한가? 
국민 혈세를 쓰지말고 당장 문을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