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mbc는 문 닫아야 한다.

modory 2008. 7. 30. 09:56

◐ MBC는 문을 닫는게 옳다 ◑
동아일보 사설은 MBC는 ‘국민 속인 PD수첩’이라며 사죄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린 책임은 그것은 방송사의 허가를 반납하고 문을 
닫는 일일 것이다.
MBC는 지금 대한민국의 법 밖에 있는 존재이다. 일부 좌파 세력들과 연계되어
이명박 정부를 주저 앉히려고 안간힘을 다 하고 있다.
이미 이것부터 상식과 언론의 정도를 벗어났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권이 바뀌면
언론사는 6개월동안은 허니문이라 하여 비판을 하지 않는다. 두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mbc는 이미 이런 상식을 깨고 새 정부에 대해 비판만 했다. 6개월 허니문이
무슨 썩은 이야기냐고 하더라도 mbc는 새정부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고 정권을 
주저앉히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끊임없이 보도했다.
그리고 촛불 시위가 폭도화되어 있어도 경찰의 과잉진압만 촛점을 맞추었다. 
그렇게 하고도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검찰에 "자료 제출 거부"
"출석 거부"등올 법을 무력화 시키고 있었다.
또 좌파와 연계하여 그들이 촛불을 들고 폭도화 되기를 은연 중에 부추겼다.
반정부의 언론이야 있을 수 있지만 공영방송은 반정부적이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mbc는 검찰 발표를 무색케하는 발표를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에서 
스스럼없이 방송하면서 법을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 정도면 공영방송이라 할 수 없고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사용하는 
상업 방송도 용납 할 수 없는 일을 겁도없이 제 마음대로 나팔로 불고 있다.
이제 스스로 잘못을 인식하고 시청자에게 사과하고 문을 닫아야 한다.
이게 방송이라는 전파를 쓰는 방송사가 취할 자세가 아니다. 
문을 닫아야 하고 닫지 않으면 닫도록해야 한다. 이것이 무능한 맹박이 정부가
취할 행동이다.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검찰은 PD수첩 내용 중 상당 부분을 미국 현지 언론보도와 자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번역가나 전문가들을 통해 재구성해냈다. 그렇다면 MBC는 수사에 
성실하게 응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만큼 밝힐 것은 당당하게 밝히는 게 공영방송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변명에 불과한 ‘해명 방송’이나 하고 있을 때는 지났다.]
 ‘국민을 속인 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재발 방지책도 내놓아야 한다.
검찰도 진실 규명을 위해 수사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검찰이 MBC 눈치를 보느라 
형식적인 자료 요청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료 분석을 
통한 수사만으로는 왜곡보도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번 수사는 언론의 ‘취재원 보호’ 원칙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이번 보도로 
피해를 본 당사자들이 엄연히 있는 만큼 검찰은 가해자인 MBC 관계자를 불러 
직접 조사하는 게 당연하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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