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이상한나라 아리코

국가 예산으로 반역자를 기리는 나라

modory 2009. 2. 23. 12:22

◐이 지구상에 국가예산으로 반역자를 기리는 나라가 있는가?◑
1. 국무총리 직속 민주화보상심의 위원회는 대한민국을 폭력으로 뒤엎겠다는 
사회주의 혁명가들까지 ‘민주화 운동가’로 인정하여 거액의 국가예산으로 
보상해주고 있다. 
경남 통영시는 거액의 國費(국비)를 들여 ‘유럽 주재 거물 북한공작원’
(안기부의 판단) 이었던 윤이상 기념 국제 음악당을 짓기로 하였다. 
이 지구상에서 국가반역자를 기리는 건물을 짓는 데 국가가 돈을 대는 
경우가 있는가? 李明博 대통령은 역사에 반역후원자로 기록되려는가?
2. 좌파정권하의 통일부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실상의 
對南적화전략문서인 6·15 반역선언의 집행부서였다. 
이 통일부가 진실과 돈을 담은 풍선을 탈북자·납북자가족 모임에서 
북한으로 보냈다고 검찰에 수사의뢰를 한다고 한다. 
김정일의 心氣 안정을 대한민국의 안전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이런 배신 행위를 방치하는 李 대통령은 헌법과 국가가 두렵지 않은가?
3. 李明博 정부는 촛불난동과 국회폭력을 일삼으며 북한노동당 정권의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하는 민노당에 대하여 해산절차를 밟으라. 
민노당의 이런 행위는 민주적 기본 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서 
헌법 제8조의 위헌정당 해산사유에 해당한다.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빌려가, 방송법을 전면적으로 위반하고 
국민의 법질서 의식을 붕괴시키는 MBC에 대하여도 방송허가취소를 
해야 한다. 
 좌편향 교육으로 학생들의 영혼을 오염시켜 조국을 미워하고 主敵을 
따르게 하는 전교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依法(의법)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용산사태를 일으키며 불법투쟁을 일삼는 전철련의
 ‘이명박정권탄압 투쟁기금 마련 후원의밤’ 행사를 후원한 
 국가인권위원회도 해체해야 한다.
4. 李明博 정부와 한나라당은 불법폭력을 자행하는 세력과 맞서는 
경찰을 뒷받침해주지 않고 오히려 불법폭력 세력의 눈치를 봄으로써 
공권력을 스스로 약화시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李 대통령은, 정권과 여당의 뒷받침 없이 거의 혼자서 폭력세력을 
진압해온 경찰의 임기제 총수(내정자 포함)를 1년 사이에 
두 사람이나 물러나게 하여 경찰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5. 유권자들이 大選과 總選을 통하여 李明博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한나라당에 다수 의석을 준 것은, 불법을 일삼는 좌익깽판 세력을 
依法처리하여 안보와 法治를 세우고 그 바탕에서 경제와 복지를 
증진시키라는 명령이었다. 
李 대통령은 前例(전례)없이 강력한 권력을 가졌음에도 국가이념을 
포기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法治수호자의 직무마저 내던짐으로써 
사실상 法治파괴의 길을 가고 있다. 
6. 이제 국민들은 주권자의 입장에서 25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李明博 대통령에게 준엄한 경고를 하여야 한다. 
국민들은 불법세력과 싸우는 것만큼 不義(불의)한 정부를 상대로도 
싸워야 한다. 비겁한 권력자는 하느님도 구제할 수 없지만, 
행동하는 국민들은 나라를 지킬 수 있다.
 이 기사는 국민운동본부에서 가져옴.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