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이상한나라 아리코

맹박이 정부의 무능

modory 2009. 4. 9. 13:03

 

이명박 정권은 무얼하는가?
맹박이 정권은 되는 게 없다.
경제 살린다캐놓고 경제는 뒷걸음치게 만들어놓고 법과 질서가
통하는 사회 만든다고 캐놓고 법 지키는 경찰서장 옷 벗기고
시험 못 치게 하는 선생들도 보고만 있다.
좌파에 기울어져 사회 혼란을 부추기는 엠비시도 압수 수색 영장
가지고도 못 들어가고 있다.
뭐 하나 시원하게 되는 게 없다. 
동아일보 사설 보니 과거사委·인권委, 같은 좌파운동권이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도 손도 못 쓰고 있다고 한다.
정권 잡아 法治와 正道로 못 가면 퇴진하는 게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이다.
노무현 정권처럼 권력을 즐기고 앉았는가? 
동아일보 사설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에서 잔뜩 벌여놓은 16개 과거사 
관련 위원회도 인권위처럼 좌파 시민단체의 밥그릇 챙기기가 
심한 곳이란다.
이들 위원회가 그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이들 위원회 위원과 핵심 지원인력 가운데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폄훼한 좌편향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면서도 좌파 시민단체들은 인권위 조직개편과 과거사위 정비에 
대해 ‘과거 권위주의 정권으로의 회귀’라며 좌파 특성인 버티기와 
뒤집어 씌우기로 나가고 있어도 손도 못쓰고 있다.
이 좌파들이 둥지를 튼 위원회 중에는 위원회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소수 인력인 3∼5명이 버젓이 위원회 간판을 달고 있는 곳도 4곳이나
 된다고 한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올해 사무실 임차료만도 16억 원에 이르고 
16개 과거사 관련 위원회 중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등 
 7개 위원회는 최근 5년 동안 인건비가 늘었다고 한다.
 국민 혈세로 좌파를 키워 어쩌자는 것일까?

동아일보 사설은 맹박이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부터 
14개 과거사 관련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을 다짐해놓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1년이 넘도록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4월 감사원은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13개 과거사 위원회를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바 있지만 아직도 지난 정부에서 
난립한 코드 조직의 거품을 빼는 일조차 변변히 못해서야 
무슨 실용정부라고 할 수 있는가.
어디 좌파 척결 뿐인가? 노무현이 징벌적인 부동산 관련 세법도 
못 고치고 좌파들 눈치만 보고 있다.

한나라당에 표를 찍은 손가락을 정말 짤라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