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언제까지 전라도당으로 행동 할 것인가?

민주당은 전라도당이고 그 패거리들의 하는 짓!!

2009.09.18 “호남 법무장관 청문회 … 민주당은 부드러웠다" 중앙일보 2009년 9월 17일자 한 기사의 타이틀이다. 2009년 9월 국회에서 대법관, 장관 몇 사람 인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 가장 문제가 많은 사람이 전남 장흥 출신인 이귀남 법무부 장관 지명자이다. 그는 위장전입과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서울.인천 소재 재건축 아파트 2채에 대한 차명소유 의혹등으로 다른 장관 지명자보다 더 흠이 많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장관 자격 미달이다. 그런데도 전라도당인 민주당은 단지 자기 고장인 전라도 출신이라고 “후보자는 검찰 내외 평가가 굉장히 좋고 고향에서도 인품 있고 능력 있는 분이라고 한다.”이라고 칭찬을 했다는 보도들이다. 특히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청문회 당시 대표적 ‘킬러’였던 박지원 의원(목포)이 주도했다. 그는 청문회 개시 전부터 “데리고 있던 사람이 영전했는데 살살 하는 게 인간적 도리”라며 오전 질의에선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부동산 관련 의혹을 추궁하다가 오후엔 “고생이 많다. 재산관계만 물으면 답변 소리가 작아지니 정책을 질문하겠다”며 경찰의 수사권 독립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기사 보기 ☞ ●네티즌 의견●   eric7800   하여튼 김대중 고향 사람들은 어디가나 표가 나서 욕먹습니다. 오직 전라도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생각을 같이 맞추어 살수가 있습니까? 형님 소리만 들어도 겁이 덜컥납니다   chokwho1   선상님은 갔는데도 그 동네하고 가까우면, 부정도 봐주네! 어제는 주민등록법 무용론을 거론하더니 오늘은 일문에 부치고, 정일하고 잘 지낸다고 핵무기 자금까지 지원해 준 자야 국가 일에 네 편 내편이 어디 있느냐 대한민국에 그렇게 깨끗한 자가 없단 말인가 오호통재라!...... 대한민국이여!   soocheun   같은 고향이자 한때 같은 패거리였으니 봐주는 것이다. 만약 경상도 출신으로 민정당이나 한나라당 패거리라면 개거품을 흘리며 사정없이 물어 뜯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들의 특기라 생각 한다.   fredbird   역시 따블빽 시끼들은 다르네..이번엔 진짜 충견 나오는거네..ㅋㅋㅋㅋ   hoo7812   잡아 먹을듯 청문회를 하더니만 유독 고향사람들에겐 아주 대놓고 친절하고 유약한 모습! 그나마 대중을 의식했는지 강한 지적을 하는척 어물쩡 치면서 빠저 나가며 타지역 출신들에겐 가혹하고 배타적인 청문회! 그런 유치하고 편협한 편가르기짓거리 이젠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