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종시 문제는와 박근혜 전 대표

◆세종시 문제에 대해 한나라당 전대표 박근혜씨 계속 반대 ◆ 세종시 문제는 원안 수정을 원하는 국민이 더 많다. 그렇다면 박대표는 한나라당을 떠나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2010년 1월 초 박근혜 전 대표는 "(수정안을) 당론으로 만들어도 저는 반대한다. 엄밀히 말하면 이는 (지금까지의) 당론을 뒤집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말이 나오자 2010년 1월 8일 한나라당 친박(親朴) 의원들은 전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원안 고수' 발언이 전해지자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세종시 문제에서 한나라당이 분열해서는 안 되며 박 전대표는 한나라당을 떠나는 것이 도리이다 그는 대표 시절 당론을 정했다지만 많은 국민들이 반대했다. 그런데 자살한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들과 야합하여 법을 통과시켰다. 그래놓고 지금 와서 신뢰 어쩌구 하는데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된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명박에게 몰표를 던진 것은 노무현 정권과 김대중 정권에 대한 반발심이고 그걸 이용하여 잃어버린 10년을 찾아 주겠다고 했기때문에 집권을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악법과 잘못 된 정책을 수정해야 하는 것이 국민과 약속이다. 먼저 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신뢰를 찾는 지름 길이다. ▶조선일보 원문보기 ☞

출처 : 우리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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