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2012.08.22 수요일
대한민국 야당(민주당)과 무슨 연대라는 좌파성향 단체는 참으로 꽅통들이다.
2012년 8월 느닷없이 박정희 때 등산하다가 추락하여 사망한 장준하선생의
죽음을 들고 민주당은 사인을 밝혀야 하고 박정희가 죽였기에 그 딸 박근혜가
책임을 지라고 야단이다.
◆김대중과 자살한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진상을 밝힌다고 조사했다고 알려졌고
결과 단순 추락사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유일한 목격자였던 사람이 실족 추락사라고 밝혔다.
그런데 민주당은 진상을 밝히라고 떠들며(이럴 때 표현은 지이랄: "이"자를 빼야
정확한 표기임) 한술 더 떠 시신의 주사 자국의 진실을 밝히라고 발광이다.
시신이 썩어 없어진지 언제인데 주사 자국 운운 하는지 참으로 가관의 정도를 넘어
황당해괴하다.
◆ 또 한가지◆
민주당은 박근혜가 자살한 노무현의 묘를 찾아 참배하고 딸을 위해 돈 먹은 노무현의
마누라를 찾아 만나 본 것을 두고 진정성이 없고 사과부터 하고 찾아가야한다고
논평을 했다
참으로 해괴한 말이다.
박근혜가 무얼 사과해야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자살했건말건 전직 대통령이라
대통령 후보로 찾아본다는데 무슨 절차가 그리 필요한가?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자살하여 국가에 오명을 남기고 딸을 위해 돈 받은 부패한
사람을 왜 찾아 갔느냐고 윽박질러야 하는데 오히려 민주당에서 떠드니
해괴한 일이 아닌가?
허긴 민주당이란게 이념과 정책이 뚜렷한 정당이 아니고 종북에 특정지역 패거리라
응대할 가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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