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오늘의 이야기 2017년 11월 23일

modory 2017. 11. 23. 08:36

오늘의 이야기 20171123

포항 지진은 전국을 흔들었고 일주일이나 연기했던 수능 치는 날

김관진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1(재판장 신광렬)22일 구속 수감 중인 김관진 전 국방장관의 구속적부심사 신청을 인용해 김 전 장관 석방을 결정했다. 지난 11일 구속된 김 전 장관은 21일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했다. 구속적부심사는 피의자가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이 있는지 법원에 다시 한 번 판단을 구하는 제도다. 중요 사건에서 구속 피의자가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재판부는 이날 오후 한 시간여 동안 구속적부심사를 열어 김 전 장관과 검찰 측 입장을 들었고, 오후 930분쯤 석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의 위법한 지시 및 공모 여부에 대한 소명의 정도, 김 전 장관의 해명 내용에 비춰볼 때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주거가 일정하고,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오후 1040분쯤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김 전 장관은 "수사가 계속되니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혐의 소명이 충분한데도 김 전 장관을 석방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0149.html

댓글 달기는 기사에 따라 다르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휴전중인 국가이고 북한은 집요하게 심리전을 펴며 대한민국을 교란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북한에 동조하여 선동하는 남한의 좌파들은 척결대상이다. 국방부와 국정원은 주적인 북한과 이에 동조하는 좌파들을 대상으로 하는전투행위이다. 이것을 범죄로 몰아가는 무리는 종북이며 북한의 전위대이다

 

국회 이어 언론사까지검찰, 거침없는 압수수색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0151.html

대한민국 역사상 언론사를 수색하는 정권은 없었다. 최악의 독재 정권이다. 독재 정권보다 더 한심하고 썩고 병든 것은 엠비시 사원들이다. 수색을 당하는 언론사 직원들이 팔짱끼고 보고만 있었던 사원들은 없었다. 과거 언론사들은 사원들이 몸으로 막았다. 엠비시 사원들 너희들 언론사 사원 맞냐?

 

정부 핵심참모 변양균·조윤제, 정부 경제정책에 쓴소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0358.html

 

세월호 유골, 영결식 전날 찾고도 4일 뒤 공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0202.html

문재인은 세월호 사건으로 데모를 선동하여 정권을 잡았다. 왜 숨겼는지 그 이유를 밝혀라. 세월호로 데모를 선동했던 문재인은 이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라. 그리고 숨기고 있었던 동안 문재인의 행적도 밝혀라.

 

[사설] 홍종학 임명 강행 다음 날 자기 면죄부용 검증 기준 발표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3329.html

 

의사로서 가장 중요한 환자 인권은 목숨 살리는 것
한쪽은 빨갱이, 다른 한쪽은 친미주의자라고 비난

내가 적폐인가요귀순 병사 살려낸 이국종 교수 격정토로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2/87401740/1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22일 이국종 아주대 교수 저격논란에 대해 제가 이 교수를 공격했다, 인격에 대한 테러범이라고 얘기했다

이국종에 인격테러범이라 한 것 아냐사회 지적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22/87409736/1

 

[오늘과 내일/홍수용]어느 진보의 사과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3/87410579/1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