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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modory 2017. 11. 20. 07:41


오늘의 세상 20171120일 월요일

새벽 6시경 포항에 3.8 지진발생이란 문자가 왔다. 어제 밤 12시경 한밤에도 문자가 왔다. 어제 처음 얼음 언 것을 보았다.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포항 이재민들이 떨고 있다. 세금을 내며 왕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을 뽑는 국가라는 조직이 과연 필요한가? 문재인은 비정상으로 대통령이 되어 비정상적인 행동만 하며 백성들의 심사를 거슬리고 있다. 아무 말도 못하는 민초들. 문재인이 임명한 대법원장 김명수도 그렇다

김명수 대법원장, 전국 법원장들에게 "사법개혁 동참하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0093.html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기념재단은 전직 대통령 선양(宣揚) 사업의 일환으로 동상을 세울 수 있다. 박원순이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에서 못 세우게 하면 법률과 조례가 충돌할 우려가 있어 '서울시에서 불법으로 세운 것이라고 말하면 논란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서울시의 심의 절차를 밟자고 했다. 그래서 '기증식만 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인터넷 매체에서 '기념재단에서 박정희 동상을 근처에 숨겨 두고 기습적으로 세우려고 한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좌파 단체가 몰려와 '동상을 세우기 위해 크레인이 들어오는 것을 막겠다'며 기념관 앞에서 텐트 치고 농성을 벌였다. 우리는 약속대로 동상의 작은 모형을 배경으로 기증식만 했다...좌승희 박정희기념재단이사장

[최보식이 만난 사람] "우리는 늘 의 입장이었다내 입으로 꼭 말해야 아는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2133.html

 

대통령이 도 아닌데 초법적 청원모른체하기도 난감

떼법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120/87357187/1

 

큰 희망을 발견하지 못한다 해도 한국을 떠나고 싶어 하는 청년은 많다. 서울대 인류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민영 씨는 지난해 다른 청년들과 함께 쓴 책 헬조선 인 앤 아웃에서 한국 젊은이의 특징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것을 꼽았다.

앞집 청년은 왜 이민 가방을 쌌을까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9/87347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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