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7일 금요일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나라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옛부터 지도자가 덕이 없으면 나라에 자연 재앙이 생기고 세상이 어지럽다고 했다. 문재인 과연 대통령 자질이 잇는가 2017년 11월 22일 오후 2시 50분경 발생한 포항 지진은 훨씬 피해가 크다. 어수선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표류중이다
여당 대표라는 추미애라는 여자는 미국 가서 FTA 폐기도 할 수 있다는 헛소릴 지껄이며 다닌다
◈친이명박 계열 조해진 전의원 “盧정권도 나체 합성 빼곤 다 하지 않았나…MB 겨냥 정치보복”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6/87291524/2
◈재난방송에 대비… 파업직원 복귀해야”
KBS는 16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작 거부 중인 기자직 직원 30여 명이 오전 9시경 통합뉴스룸 진입을 시도하다 시큐리티 직원들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며 “이 밖에 50여 명의 기자가 지진 특보 방송을 준비 중인 직원에게 적잖은 불편과 불쾌감을 안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17/87305401/1
◈방문진 야권 이사진, 김장겸 해임 무효訴 제기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17/87305394/1
◈추미애가 미국에서 헛소리하고 다닌다
“美의 FTA 개정 압박, 굉장히 빡빡한 느낌”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7/87305336/1
◈ 류여해 "포항 지진, 文정부에 대한 하늘의 경고이자 천심“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은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을 놓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이 준엄한 경고 그리고 천심이라고 하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결코 이를 간과해서 들어선 안될 것”이라고 했다.
류 최고위원은 자당(自黨) 의원들에 대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신문보기가 요즘은 너무 불안하다. 어제, 오늘도 우리 동지가 한 명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더니 실제로 ‘보수 궤멸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2490.html
◈ 국회의원들, 인턴 1명 줄고 8급 직원 1명 늘린다는데…대량해고 방지? 혈세낭비?
구케의원은 나쁜 인간들이라는 것을 하느님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안다. 보좌관을 또 한명 늘려 일곱명에서 여덟명으로 지들끼리 땅땅 통과시켰다. 국회의원 나리들 감사합니다. 80명으로 하지 않고 여덟노옴으로 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장노옴도 고맙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2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