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다큐 ‘백년전쟁’ 제작진 4년6개월만에 기소
참 놀라운 꼼수다. 적폐청산은 정치 보복이 아니고 그야말로 적폐청산이며 전방위라는 빌미거리로 걸렸던 모양이네. 보수 정권에서 손 안 댄 사건을 좌파에서 손을 대니 이게 얼마나 호재였던가? 물타기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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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1118/87319876/1?#replyLayer#csidx643f2e5dec2a860a828991f24749758
◈ 지검장들, 文총장에 "정권 바뀐뒤 검찰이 정치적 사건 앞장“
검찰이 권력의 시녀노릇하는게 어디 문재인정권에서만 그러냐? 월급 받고 하는 일이 정권 보호하는 개노릇인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132.html
◈ 포항강진에도 박정희 시대 지은 포스텍은 멀쩡했다, 基本의 힘
적폐청산의 대상은 아닌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138.html
◈ 63명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으로 채운 청와대 비서실과 주목받는 비서관 3人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156.html
◈ 운동권이 점령한 문재인정권의 청와대 '정보' 윤건영·'적폐 청산' 백원우·'정책' 정태호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166.html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활용, '적폐'로 몰려 중단 위기
정권이 바뀌였다고 좋은 정책을 쓰레기통에 집어 넣는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을 정말 망하게 할 작정한 정권인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246.html
◈ 일본 영화 ‘빛나는’ 이야기 해질녘 빛의 온기… 상처 입은 마음 잇다
올해 칸 화제작 '빛나는'… 日 여성 감독 가와세 나오미 작품
과거 상처에 묶인 남녀 이야기… '빛' 다루는 감각적 영상미 뛰어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