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modory 2017. 11. 19. 05:46


오늘의 세상 20171119일 일요일

포항 강진으로 이재민이 2천여명이 생겼고 흥해고등학교 체육관에는 무너져내릴 것 같은 집이 무서워 못 들어가는 이재민이 추위가 몰아오는 11월의 첫추위에 떨고 있다. 자연 재앙은 누구의 탓일까? 하늘인가? 땅인가? 이런 가운데 문재인은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박근혜대통령까지 탄핵의 빌미를 만들었던 세월호침몰로 시신을 찾지 못한 5명의 마지막 영결식에 조화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 조화고인 넋 기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19645.html?_fr=mt2#csidxd4fce85a7ad88f3ac964fb8878a282e

 

포항 지진의 진앙지 흥해읍 용천리 어르신들, 마을회관으로 대피하여 언제 무너질지도 몰라불안한 가운데 겨울을 맞고 있다. 그들은 벽돌·슬레이트 집이 대부분
진앙 충격에 무너지고 금 가 세상 무너지는 것처럼 흔들려 아직도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진앙지 시골마을 폭격 맞은듯어르신들 지금도 깜짝깜짝 놀라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595.html?_fr=mt2#csidx9e942ff515f67df8ba834301450faa6

 

'포항 지진 발언' 류여해, 대통령 팽목항 방명록 언급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8/2017111800346.html

 

문재인은 2017310일 팽목항을 방문해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불꽃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내용의 글을 방명록에 남긴 바 있다. 죽은 그들이왜 고마울까? 대통령을 만들어 준 데모의 빌미를 만들어 주어서 그랬을까?

민주화 과정 없이 선진국 된 사례 없어 군사패권 목표도 견제 부를 것 
체질 개선은커녕 비만화의 길 들어서 두려워하기보다 의존 줄이는 길 가야

[동아광장/안세영]中國夢3가지 오류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118/87319958/1

 

미국에서는 어린 자녀의 교육에 열정을 쏟는 주부를 사커맘(soccer mom)이라 한다. 축구연습장을 따라다니며 아이를 일일이 챙겨주는 엄마에서 비롯된 말. 자식이 큰 뒤에도 그 주위를 맴돌며 시시콜콜 간섭하면 헬리콥터 맘으로 호칭이 바뀐다. 자식농사 성공한 엄마들의 말

[횡설수설/고미석]“엄마 말 절대 듣지 마세요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18/87319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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