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포항 강진으로 이재민이 2천여명이 생겼고 흥해고등학교 체육관에는 무너져내릴 것 같은 집이 무서워 못 들어가는 이재민이 추위가 몰아오는 11월의 첫추위에 떨고 있다. 자연 재앙은 누구의 탓일까? 하늘인가? 땅인가? 이런 가운데 문재인은 온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고 박근혜대통령까지 탄핵의 빌미를 만들었던 세월호침몰로 시신을 찾지 못한 5명의 마지막 영결식에 조화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 조화…고인 넋 기려
◈포항 지진의 진앙지 흥해읍 용천리 어르신들, 마을회관으로 대피하여 “언제 무너질지도 몰라” 불안한 가운데 겨울을 맞고 있다. 그들은 벽돌·슬레이트 집이 대부분
◈ '포항 지진 발언' 류여해, 文대통령 팽목항 방명록 언급
◈민주화 과정 없이 선진국 된 사례 없어 군사패권 목표도 美견제 부를 것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118/87319958/1
[횡설수설/고미석]“엄마 말 절대 듣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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