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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modory 2017. 11. 22. 09:03


오늘의 세상 20171122일 수요일

 

[동아 사설]195일 만에 내로남불홍종학으로 끝낸 정부 組閣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1122/87392449/1

 

대통령 반대많던 장관 더 잘해홍종학 임명 홍탐대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2/87392815/1

문재인정권의 인사를 보면 참 어이없다. 동네에서 못 된 짓만 하고 돌아다닌 깡패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니 참 잘했다고 소고깃국 끓여먹이는 부모의 행태같다.

 

북한 영국공사로 귀순한 태영호 은 구멍 뚫린 배평화적으로 가라앉게 제재 강화해야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122/87392750/1

 

지금 한국의 장래가 불확실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끓는 냄비 속 개구리가 되느냐, 냄비 밖의 개구리가 되느냐는 얼마나 실효성 있고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느냐에 달렸다. 얼마나 불안하면 김대중 정부의 초대 재정경제부 장관이자 20년 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극복을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했던 이규성 전 장관(78)이 현재 한국의 경제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고 진단했을까기계적으로 과거 답습해선 곤란4, 5년간 강도높은 구조조정 필요한국경제 매우 불안기업가 제역할 할수있게 해야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2/87392705/1

 

[송평인 칼럼]죽은 통진당이 산 국정원을 잡다

정해구 국정원 개혁위원장은 한반도 정통성 북한에 부여 국정원 대공 수사의지 꺾고 정부 국정원장 일망타진 문재인 정부 의도가 어떻든 통진당의 대리 복수극 같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직접 발표한 1호 인사는 통진당 해산 심판에서 유일한 반대 의견을 냈던 김이수 헌법재판관의 헌법재판소장 지명이었다. 소수 의견도 아닌 극소수 의견을 낸 재판관을 소장으로 지명하는 게 정상이냐는 의문이 들었지만 정당의 자유에 대한 기준은 각자 다를 수 있으니까 의견 차이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 정부가 검찰 숙정(肅正)’을 단행할 때 정점식 전 대검 공안부장 등은 국정 농단과 직접 관련이 없는데도 법무부의 통진당 해산 심판 청구인 측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숙청(肅淸)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야말로 의견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인사 보복으로 앙갚음하는 것이라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2/87393067/1

조선일보 "보수 무너질까봐" 주부도 전직 교감도 태극기 들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0182.html

조선일보 [사설] 홍종학까지 임명 강행, 이젠 미안해하지도 않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3307.html

 

물량공세로 한국을 추월하는 차이나 테크] []
중국, 첨단 낸드플래시도 도전장축구장 157개 넓이 공장가동 준비
삼성 부사장·대만 엔지니어 등 해외 인력 흡수해 기술 끌어올려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처럼 중국 정부, 업체들 지원 위해 자국 반도체 사용 의무화할 수도" 중국이 이렇게 경쟁력을 키워가는데 문재인 정권은 재벌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망하기 경쟁하는 문재인

중국 공장들, 내년부터 반도체 쏟아내삼성·SK와 전면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0370.html

기지로 난방장비 반입 소식에 민노총 등 100여명 성주 집결경찰 에어매트 찢고 벽돌 투척. 20여명 부상

21일 오전 경북 성주의 사드 반대 단체와 일부 주민이 기지로 반입되는 공사 차량과 장비를 막으려다 이를 해산하려던 경찰과 충돌했다. 성주 사드 기지 앞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지난 4월과 9월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또 사드 충돌경찰 1600, 시위대 100명에 쩔쩔맸다 문재인정권의 자업자득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02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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