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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8년 1월 24일 수요일 한파 절정

modory 2018. 1. 24. 18:09


오늘의 세상 2018124일 수요일 한파 절정

  지지자들은 떠들썩한데 '문 대통령 생일 함구령

24일 문재인의 65회 생일을 맞아 청와대가 내부적으로 대통령 생일관련 함구령을 내렸다. 청와대 밖에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각종 광고 및 번개모임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내는 것과 대조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993.html

 

·미군사훈련은 연기하자더니... 열병식엔 아무말 못하는 정부

북 열병식 우려 표명 계획 없나묻자통일부 대변인 평창 올림픽 성공위해 여러준비

노동신문이 보도한 지난해 425일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을 경축하는 군종합동타격시위를 위해 참가한 화력부대들의 타격훈련 모습. /노동신문·연합뉴스 제공

북한이 건군절로 지정한 28일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북측에 평화올림픽을 위해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행동은 삼가자는 목소리를 낼 수 없을까?
정부는 이에 대해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510.html

이게 자주 국방의 나라인가? 북한은 대규모 군사 페레이드를 하고 남한은 하던 한미 군사훈련도 못하면서 북한 눈치만 보는 문재인 정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7%60%대 처음으로 무너져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56.7%로 지난주보다 6.2%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60%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지지율 이탈이 두드러졌다.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넷째 주 정례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6.7%로 전주 대비 6.2%포인트 하락했다.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일 조사와 비교하면 14.1%포인트 떨어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1834.html

당연한 귀결이며 젊은이들의 꿈을 제물로 북한에 올림픽을 상납한 평창올림픽은 문재인의 독화살이 되어 올 것이다

정부 "태영호, 올림픽 기간 공개활동 자제해달라

정부가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 등 북한 체제에 비판적인 탈북 인사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공개 활동 자제를 권고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와 함께 우리 군의 신()무기 도입 행사에 대한 홍보도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림픽을 앞두고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평창올림픽 하루 전에 대규모 열병식을 계획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미사일 부대들이 총출동하는 북의 과거 열병식은 군사 도발로 간주돼 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0182.html

탈북자들의 공개 활동을 자제하라니 이게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인가? 문재인은 김정은이 그렇게 무서운가? 남북의 게임은 끝났다. 남의 수장이 북의 괴수에게 겁이 나서 꼬리를 내리니 더 이상 게임은 안 되는거다.

판사PC 뒤져놓고 뒤진 흔적 없앴다

법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 하드 복구 못하게 '디가우징'
일각 "향후 검찰수사 대비해 증거 인멸한 것 아니냐" 의혹

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최근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재조사를 위해 강제로 개봉한 법원행정처 판사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복사본 3대를 '디가우징' 기술을 이용해 파기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디가우징은 강력한 자력으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이다. 추가조사위가 파기한 하드디스크 복사본에는 추가조사위가 어떤 컴퓨터 파일들을 들여다봤는지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검찰이 향후 재조사 과정의 위법성을 수사할 때를 대비해 핵심 증거를 없앤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행정처 컴퓨터를 강제로 개봉한 혐의(비밀 침해 등)로 추가조사위원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4/2018012400185.html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주소이다. 행정부의 시녀노릇을 열심히 하다가 이제 지들끼리 얼굴에 침뱉고 망신주기를 했다. 법관이 이모양인 대한민국 여기서 무슨 정의나 진실을 찾겠는가?

[사설] 성조기·인공기 같은 소각, 다른 조치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 일행이 서울역에 도착할 무렵인 지난 2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한 사람들이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인공기와 한반도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을 불태웠다. 집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제지하고 소화기로 불을 껐다. 아무리 북한이라고 해도 대화하고 협상해야 하는 현실적 실체인 이상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무엇을 불태우는 식의 자극적이고 과격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3258.html

자살한 노무현정권의 연장인 문재인정권도 철저한 반미에 종북정권이네.

[법과 사회] 판사님부터 '적법 절차' 지키시죠

정의는 適法 절차를 거쳐야. 그런 법과 판례 알면서도 판사들 컴퓨터 강제 개봉
司法 시계 되돌리는 건 아닌가

어니스트 미란다는 연쇄 성폭행범이었다. 은행원, 전화 회사 직원, 극장 매표원을 성폭행하거나 강간했다. 그는 경찰에서 범행을 순순히 시인했다. 그런데 미국 연방대법원은 1966년 경찰이 그에게 묵비권, 변호인 선임권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사소한' 이유로 무죄판결하고 그를 석방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3/2018012303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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