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11월 8일 금 오늘의 세상 맑음 ◐

modory 2019. 11. 8. 15:45


 2019118일 금 오늘의 세상 맑음

나경원 "정부, 본인 자식들 자사고 다 보내더니 이제와 폐지하나"

"자사고·외고 폐지 '시행령 월권' 막고 헌법소원도 검토할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8일 정부가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국제고를 2025년 일괄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시행령 월권'을 막도록 국회법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또 헌법 소원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은 국민이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인사) 본인 자식들은 자사고, 특목고에 다 보내더니 국민들의 기회만 박탈하나. 국민들을 붕어와 가재, 개구리로 가두려는 것인가"라며 "자사고·특목고 폐지는 서울 집값 띄우기 정책, (학군이 좋은) 강남·목동 띄우기, 8학군 성역화 정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자사고·외고 등 폐지를 위해 올해 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를 이토록 간단하게 시행령을 하나 바꿔서 좌지우지하겠다는 무책임한 정권"이라며 "한국당은 시행령 월권을 방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문재인 정부의 시행령 독재를 막아내겠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1769.html

내 새끼들은 자사고 특목고 보내 용으로 만들 준비 끝났으니 이제 고등교육은 모른다는 문재인정권의 횡포, 이게 나라인가? 문패거리들 지들에게 맞는 정책만 만들어 내며 노른자 위 다 차지하고 이게 평등인가? 내년 총선에서 이런 이기적 집단에 절대로 표를 줘서 안 된다. 교육제도를 악용한 조국 같은 인간을 처벌해야지 왜 제도를 탓하며 없애려고 하나? 칼로 사람을 죽이니 칼 만드는 공장은 전부 폐쇄하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걸 정책이라 내놓는 무식한 집단이 문재인정권이다.

 

수십년 된 자사고·외고 한번에 폐지'강남 8학군'에 기름부은 꼴

[자사고 폐지]
조국 사태후 '공정성·평등' 빌미로 군사작전하듯 정책 밀어붙여 / 강남·목동,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 등 특정지역 쏠림현상 불보듯 /전문가 "고입 불확실성만 키워역대 최고인 사교육비 더 뛸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0274.html

 

탈원전 독주 2, 돈도 사람도 환경도 잃었다

[반환점 도는 정부] [4] 탈원전
여의도 15배 산림 없애 태양광, 한전 적자 쌓여 전기료 인상 예고/원전 생태계 무너져 인재 이탈

두산중공업의 원전 부문 공장 가동률은 내년 10%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로 등 원전 주()기기를 만드는 이 공장 가동률은 2017년까지 100%였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0263.html

철저하게 망쳐놓는구나. 이런 제조업 산업을 망쳐놓고 일자리 창출한다며 노인들에게 복지라며 돈 뿌리고 있는 정권이다. 어떻게 하면 빨리 망해서 김정은이 남한 해방군으로 진입하게 할까 하는 연구를 하는 집단 같다.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

 

[사설] 핵 없는 에 돈 뜯는 트럼프, 핵도 없이 안보 포퓰리즘

미국이 현재 진행되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이전보다 5배 오른 50억달러(58000억원)를 우리 쪽에 요구했다고 한다. 한국민은 적정한 정도의 방위비 분담금을 부담할 용의가 있고 그래야 한다. 그러나 한꺼번에 5배라니 아무리 부동산 업자의 거래 수법이라고 해도 어이가 없다. 과거 최고 인상률이 25.7%였다. 5배 요구는 핵무기가 없는 한국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겠다는 협박과 다를 것이 없다. 북한, 중국, 러시아 등 핵 국가들 앞에 핵 비무장으로 노출돼 있는 한국민을 향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 것이다. 트럼프는 동맹의 가치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다. 미국을 위해 1만명의 목숨을 바친 쿠르드족을 헌신짝처럼 배신했다.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은 월세 받는 것처럼 다루고 있다. 돈이 안 되면 무슨 협박 카드를 들고나올지 모른다. 미국 협상 대표는 '주한 미군 철수·감축 우려'에 대해 "트럼프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했다. 완전히 협박이다. 미국 대통령이 우리 안보의 '위험 변수'가 돼 버렸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3982.html

문재인이 반미주의자로 이왕 알려진 바에 배짱 크게 한번 미국에 대들어 보기나해라. 방위비 더 못 주니 미군 빼가라고 큰소리 한번 쳐 봐요. 그런 용기도 없지?

 

인권전문가들 "주민 추방 조치, 헌법·국제 협약 위반"

"송환 직후 고문받고 처형 당할 가능성 매우 높아"
한국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 살인 혐의를 받는 북한 주민 2명을 추방 조치한 데 대해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확실한 유죄 여부는 정부 조사를 넘어 재판을 통해 판명할 사안이라며 추방 결정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의 추방 결정은 고문 위험 국가에 개인의 추방·송환·인도를 금지하는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위반한 것이란 비판도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1939.html

남으로 넘어 온 북한 주민을 처형의 땅으로 돌려보내는 대한민국이다. 이제 남으로 넘어오지마라 김정은에 눈치보인다. 이 말이겠다.

 

탁현민 "·아세안 정상회의, 김정은 참석 고려해 준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가능성을 고려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1829.html

아직도 김정은에게 러브콜하며 목을 매고 있는 문재인정권 참으로 질기고 이해가 안간다. 이런 문재인정권 응징 못하나?

 

"지소미아 종료, ·중에 이득" 네번 묻자...강경화 "그런 평가 가능"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
, 의원이 "·중 가장 이득 아니냐" 4/ 묻자 그제서야 답
"문희상 의장 '1+1+α' , 조율됐다고 말하기 어려워"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2036.html

우방인 일본과 미국을 제끼고 북한과 중국에 이득되는 짓을 하는 이 정권이 올바른 외교라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