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13일 수 오늘의 세상- 흐림 ◐ [사설] 남편은 대통령 수석비서·법무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를 14개 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적용된 죄명은 14개이지만 불법행위는 수백 건에 달한다. 거의 일상적으로 법을 어겼다는 뜻이다. 정씨는 특히 남편이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으로 있을 때 무려 790차례나 차명 주식 투자 등 불법 금융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민정수석에 임명되자 동생과 단골 헤어디자이너, 페이스북 친구 명의로 6개 증권·선물 계좌를 만들어 차명 거래를 하고 그 과정에서 2억8000여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공직자 아내가 아니라 주식 작전 세력이었다. 심지어 검찰이 대대적 압수 수색을 벌인 날도 차명 거래를 했다.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씨를 한사코 싸고돈 대통령을 믿고 그랬다고 볼 수밖에 없다. 2019년 11월 한국의 현주소다. 그런데 이들을 지지한다고 촛불을 들고 광란하고 글께나 쓴다는 공지영은 촛불 들고 나오라고 선동하고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 [김광일의 입] 조국, 혼자 빠져나갈 궁리 ☞이하 생략 원문보기☞ 동영상보기☞https://youtu.be/dp_Loo-WN0U 아직도 의혹 투성이다. 조국을 더 캐야한다. 대한민국 최상층부의 비리가 드러나는데도 여기서 멈춰서 안 된다. 조국과 문재인과 그 아들 딸의 연결고리도 찾아야 한다.
● 공범 적시 조국 딸… 고대 "입학취소 없다" 부산대 "법원판단 본 뒤" 검찰수사 따라 결정한다더니 막상 혐의 드러나자 또 말 바꿔/공소장 속 허위 스펙 총 7개… 일부는 조민도 위조 가담 드러나/정경심 재직 중인 동양대 "판결 따라 해임 등 조치 취할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고려대의 명성을 짓밟은 짓을 한 것만 해도 입학 취소 감이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조구기 딸은 부정한 행위로 입학되었다고 믿고 있다. 법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사회 통념도 중요하다 ● '인헌고' 최초 제보자, 따돌림 시달려 전학 '反日 강요' 영상 제공한 학생/피해학생 측 "빨간글씨로 '네가 학교 망하게 해' 등 비난… 정신적 충격으로 등교 중단" 인헌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反日) 구호를 강요하는 영상을 촬영해 처음으로 제보했던 학생이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다 전학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지금 곰재인 정권은 군부독재보다 더 가혹하고 교묘한 권력횡포,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그것도 발달된 정보,IT등을 활용하여 보다 교묘하고 끈질기게 자신들에 반대되는 진실을 말하면 신상털기,집단적 따돌림, 대중앞에 창피주기등을 부추켜 인간성을 말살시켜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 이재수 사령관등의 자살에서 보듯이 문재인정권은 선거유세시 주창했던 보수 불태워 죽이기를 실행하고 있다. 8일 "어민들, 죽더라도 돌아간다 진술" 北귀환 뜻 밝힌듯 말해/알고보니 선상살인 뒤 北김책항 돌아가면서 자기들끼리 한 말/2명, 자필진술서 등 줄곧 귀순 밝혀… 野 "김연철 의도적 왜곡" ☞이하 생략 원문보기☞
●탈북 영화감독 "비실대는 北선원 2명, 진범 따로 있는데 살인 누명 씌워 북송"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겸 영화 제작자 정성산(50·사진)씨가 13일 우리 정부가 북한 어민 2명을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로 북송한 것에 대해 "귀순하러 온 사람을 '살인자' 누명을 씌워 북한의 공개 처형장으로 되돌려 보낸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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