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29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 TV조선 3월 28일 일요일 저녁 7시 앵커가 고른 말- "당신의 상식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앵커가 고른 한마디는 '상식 상실의 시대'였습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 (1998년) "바르게 산 사람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실패하는 그런 사회" 남인순 / 당시 민주당 수석대변인 (2020년 7월) "피해 호소인이 겪었을…" ● 03월 29일 月(월) 조선일보 팔면봉 ○ 콘크리트 지지층 40대도 정권 심판론에 흔들. 급하다고 싱크홀 땜질만 말고 설계도부터 재점검해야. ○ '한명숙 사건' 수사 합동감찰에 親정권 '兩은정' 검사 투입. 절차 무시, 공정 무시, 정의 무시는 쭉~. ○ 中, 인권 문제 건드리지 말라며 EU·英에 이어 미·캐나다도 제재. 우리 정부는 무서워 절대 입도 뻥긋 안 할 듯. ● 윤석열 “이번 선거는 성범죄 때문… 투표해야 바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가오는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27일 본지 통화에서 ‘이번 보궐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왜 하게 됐는지 잊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29/SZZ54O3VCVC3BEZMLHYHMLADEY/ ●[조선일보 사설] 文정권에 등돌린 20대, 4년 돌아보면 너무 당연한 일 4·7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여론조사에선 서울 20대의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25.6%로, 60세 이상(25.3%) 다음으로 낮았다. 민주당 지지율도 23.1%로 60세 이상(20.2%) 다음으로 낮았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20대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민주당 후보 지지율보다 세 배 가까이 앞선 여론조사도 있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29/H2V3OUWSVBC6LNFUCSTSV53TGE/
●[사설] 김명수 법원 특권 사조직 '인권법 판사회' 당장 해체하라 법원 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의 명단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이른바 '사법 적폐 청산' 사건 판결문에 인권법연구회 판사 101명의 명단이 들어가 있었다. 소속 판사가 400명이 넘는다는 인권법연구회는 스스로 학술 단체라 하지만 실제로는 초대 회장인 김명수 대법원장을 중심으로 뭉친 사조직처럼 행동해 왔다. 정권에 코드를 맞추면서 법원 내 권력 집단으로 군림하고 있다. 군사정권 시절 '하나회'와 다를 게 없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29/2SKHY65THNETLCQKRQUW2PLVWM/
●[태평로] '진보, 보수' 舊체제가 무너진다/정우상 정치부장 與 '진보'에 무임승차… 10년 이상 '진보, 보수' 구도 文정부 진보 가치 후퇴·혼돈, 진보 일부 '정권 교체' 승차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3/29/ZVKXJIAMQRCQZN6UEWHOXLIYZQ/
●'DJ·노무현 뒷조사' 국정원 前 간부들 대법서 실형 확정/김은정 기자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김대중(DJ)·노무현 전 대통령 뒷조사를 한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29/UILLH5IUCNHVDKUOJ4FGHMZWXI/
● 한명숙 사건 감찰, 수사 대상인 '兩은정'이 맡는다/표태준 기자 절차적 정의 문제삼더니… 절차 어긴 '親정권' 박은정·임은정 투입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29/ZDMMA6IRP5CAFDZZYVQKDA7DHU/
● 靑 김상조, 강남아파트 임대차법 시행 이틀전 전셋값 14% 올려 받아/이슬비 기자 '5% 상한제' 주도해놓고 정작 본인은 대폭 올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8/2021032801107.html
● 03월 29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2.임원 뺀 일반직원 연봉이 1억 5000만원 육박, 이 회사 어디 3.이재명 “민심 심상치 않다...국민 신뢰 흔들리고있다” 4.101세 철학자와 윤석열의 만남, 찰칵 순간에 눈을... 5.양치승 "아버지 70대에도 손찌검, 돌아가실 때까지 안 봤다"('더 먹고 가') 6.9년전과는 다르다, 안철수 지지자 74%가 오세훈 쪽으로 7.靑실장 김상조의 내로남불, 법시행 이틀전 전셋값 14% 올려 8.다급한 정부, 美에 “신형 주사기 줄테니 백신 달라” 10.오세훈 “김어준, TBS 계속하라…단, 교통정보만”
● 03월 29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사생결단식 막말 쏟아내는 여야…4월 재보선 유독 거칠어진 까닭은 朴 “공공-민간 함께 강남 재개발·재건축”吳 “安과 공동경영 모범사례 만들 것” “폐업 막아준 고마운 자금” vs“피해 다른데 똑같이 주나” 김상조 靑 정책실장, 임대차법 시행 이틀전 전셋값 14% 올려 野 “광명·시흥 땅주인 705명,LH 직원 이름…기재부 직원 174명” “투기공직자, 친일파처럼 몰수 소급”정부, 이익 5배 환수 추진 이달 주가 259% 뛰며 상장기업 1위 급등 이유가 황당하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회의 소집에 반발 ● 03월 29일 月(월)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위'췌장암 투병' 유상철 '위독한 상황.. 한쪽 눈 실명' 2위"엄마 살려줘"..총맞고 부상한 주민 산채 불태워 죽인 미얀마군 3위윤석열 "이번 선거는 성범죄 때문.. 투표해야 바뀐다" 5위"냉난방비 수십만 원 아낀다"더니..알고 보니 소비자 '우롱' 6위주장은 몽둥이질·선배는 주먹질..태권도학과 '학폭' 7위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8위다급한 정부, 美에 "신형 주사기 줄테니 백신 달라" 9위거리서 朴 외치는 '피해호소인' 3인방..시민 껴안고 펑펑 운 고민정 10위"친구들이 저보고 '죽은 깨'라고 놀리는데", "아름다움 모르는 말에 상처받지 말아요"
● 03월 29일 月(월) 댓글 많은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KBS 2. 윤석열, 이재명과 양자대결 시 20%p 앞서..다자대결서 40% 돌파 머니투데이 3. [여론조사] 文 콘크리트 지지층, 40대도 돌아섰다 조선일보 4. "文 정부는 부동산 투기정권..중국도 이렇게는 안 한다" 한국경제 5. 윤석열 "이번 선거는 성범죄 때문.. 투표해야 바뀐다" 조선일보 6. 오세훈측, '吳 내곡동 측량 보도' KBS 고발.."악의적 허위"(종합) 연합뉴스 7. "엄마 살려줘"..총맞고 부상한 주민 산채 불태워 죽인 미얀마군 연합뉴스 8. 거세지는 여권심판론..文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30.2% 머니투데이 9. 신지혜 "내 유세 가로막은 오세훈..시장 되면 어떨지 안 봐도 비디오" 아시아경제 10. 통하지 않는 '吳거짓말' 공세에..與 발만 동동 서울경제
● 03월 29일 月(월) 헤드라인 뉴스 5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강제성 없는 '백신 휴가'?…"접종, 이익과 합치돼 협조 애로 없을 것"/ 관련기사 개수79 2. '불통' 수에즈 운하 피해 눈덩이…예인선 급파/ 관련기사 개수53 3. 중국·몽골發 황사 내일까지 전국 습격/ 관련기사 개수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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