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30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30. 09:31

◆2021년 03월 30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민주화유공자법' 또 발의. 한평생 나가자고 하더니 한평생 곰탕처럼 우려먹으려 하시네.

'독박 육아' 엄마, 생후 7개월 딸 내동댕이. 복지 예산 200라도 필요한 곳에 육아 도우미 한 명 없네.
수에즈 운하 막은 대형 화물선 부양 작업 성공. 배 한 척이 초래한 物流의 동맥경화 이제야 해소되려나.

 

[조선일보 사설] 운동권 경력 공훈 삼아 자녀들까지 셀프 특혜 받겠다니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의원 73명이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자녀 등에게 각종 특혜를 주는 법안을 냈다. 유신반대운동과 6월항쟁 등에 참가했던 이른바 운동권 인사들을 유공자로 지정하고 그 배우자와 자녀에게 교육·취업·의료·양육·대부 지원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범여권의 주류인 이른바 '운동권' 출신 의원들이 스스로에게 특혜를 주겠다고 나선 것이다. 작년 9월 여당 의원 20명이 같은 이름·내용의 법안을 내 '셀프 특혜'란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6개월 만에 더 많은 의원이 뭉쳐 재발의했다. 범여권이 180석이니 밀어붙이면 통과될 수 있다고 여겼을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30/RR7OCIPLQBFTLNIMJTHK4R6OPY/

 

운동권 셀프 특혜여권 73명 민주유공자법 발의/안준용 기자 이슬비 기자

민주화운동 관련 배우자·자녀 교육·취업·의료 등 평생 혜택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30/XDDRFAHAF5FZVHJB2YRQMMT5WQ/

설훈 저 나쁜 인간. 김대중의 앞잡이가 되어 이회창 병역 비리 테이프 있다고 김대업과 함께 방송을 누비던 인간이 김대중 아바타 노무현의 비호로 살아남아 아직까지 역적질을 해대는구나. 민주화란 허울 좋은 빨갱질로 나라를 절름발이로 만들고는 국민 세금을 파먹고 각종 특혜를 받다 못해 아주 그 자녀들에까지 넘겨주겠다고... 좌빨들의 끝 모를 탐욕.. 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탓이다.

학생때 공부는 안하고 화염병 던지고 살다가 오로지 반대와 사회주의사상과 이념에 빠져 기업체 등쳐먹고 사기와 선동질로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이제는 나라망치고 경제와 정치까지 넘실대며 성추행과 돈까지 이렇게 밝힐줄 몰랐다.이게 민주와 정의인가? 그것도 모자라 이제 자식놈들에게까지 대물림하여 신구족 행세를 하려고 하나? 전대협주사파들. 자식까지 나라를 거덜내게 하려는구나.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이해찬 나들목?정부서 추가, 세종집 땅값 4배 뛰었다/세종=우정식 기자 김형원 기자

2019년 세종고속도로 설계 바뀌며 입지 확정집과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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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30/EX2GW6HFJBAY5LONKVVQOTMCLA/

 

, 농지투기 단속 말했지만본인 땅은 3억 상승/조의준 기자

양산땅 대지형질 바꿔 이득처남은 그린벨트 47억 차익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농지 취득 심사를 강화하고, 개발 예정지에 묘목을 빼곡히 심어 보상금을 늘리는 적폐를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야당은 "전형적 유체이탈 화법 아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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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30/X6WKXSJ565DPVISELDHOD2PZCA/

 

[조선일보 사설] 회의 참석자 면면 보고 투기 척결과 안보 맡길 수 있겠나/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사회의 부동산 부패 청산이 지금 이 시기 반부패 정책의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성범죄로 치르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등 부동산 부패가 줄줄이 터지며 여권 지지율이 떨어지자 문 대통령이 긴급 소집한 회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30/HKCAYRNHKZAGNKLWCJTD73BR5M/

 

[朝鮮칼럼 The Column] 어쩌다 대통령/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학

리더십의 특징은 침묵, 부재, 유체이탈 있어야 할 때와 장소에 대통령 모습 안 보인다 어쩌다 그 자리 있더라도 책임 윤리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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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3/30/JJFVDETJ6VDD5O73EPDSZKIIO4/

 

0330()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1.이해찬 나들목?정부서 추가, 세종집 땅값 4배 뛰었다

2.박영선 내곡동 땅 거짓말오세훈 천안함 때 왜 그랬나

3.박수홍 내가 번 100, 친형이 횡령...제발 응답좀 하라” [전문]

4.[朝鮮칼럼 The Column] 어쩌다 대통령

5.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은 사실 딸들 SNS엔 명품으로 도배

6.라디오쇼이승철 한달 수입? 버스킹 해야 할 판, 하루하루 버틴다

7.6일만에 배 띄웠다, 다시 열린 수에즈 운하

8.공정을 외친, 위선의 퇴장

9., 농지투기 단속 말했지만본인 땅은 3억 상승

10.[김윤덕의 줌마병법] 성녈이냐 서결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0330()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여야 의원들도 전세금 5% 넘게 올렸다최고 61. 5% 인상

SK “ITC결정 확정땐 떠날 것” LG “지재권 존중은 경영 기본

코로나, 실험실에서 유출됐다? WHO조사팀, 보고서 봤더니

목돈 필요해 전세금 올렸다더니 통장에 부부 예금 14억원논란

노영민 투기문제로 격노한 듯 윤석열은 결국 출마 못할 것

정부 부동산 투기 수사에 2000명 넘는 인력 투입

국정원 이 쏜 탄도미사일, 소형핵무기 있다면 탑재 가능

김여정, 대통령에 미국산 앵무새미사일 우려 발언에 맹비난

백악관 바이든, 김정은 만날 의향 없다 접근방식 다를 것

심상치 않은 군인-공무원, 장교-부사관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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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허점 찔리자 어버버" vs ", 원적외선 오징어 파는 소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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