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03월 27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3. 27. 10:16

◆2021년 03월 27일 土(토) ☞ 오늘의 세상 ◆

 

0327() 조선일보 팔면봉

영주권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 중국인 票心 호소. 親中정책 이유가 있었네.
넷플릭스, 서울 버스에 '민주야 좋아해' 광고했다가 항의받고 철거. 선관위가 '문제없다' 할 수도 있는데 굳이.
바이든 "내가 있는 한 이 최강국 안 된다." 눈에 흙 들어가기 전까진 그 꼴 못 본다는 의지의 표현?

 

[조선일보 사설] 돌연 "잘못했다"며 표 달라는 , 속마음은 정반대 아닌가

민주당 선대위원장인 이낙연 전 대표는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글에서 "잘못을 통렬히 반성한다"고 썼다.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잘못했다, 반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희귀한 일이다. 그러나 이 전 대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선 일절 말하지 않았다. 잘못을 하나하나 지적하면 거의 동의하지 않고 '뭘 잘못했느냐'고 따질 것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27/4WA5N3XL6FFOTOR4RKL4LJP7T4/

 

[조선일보 사설] 선거 앞 돌변 천안함 행사, 진정성 손톱만큼이나 있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26'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연예인을 부르고 특수부대 고공 강하, 함정·헬기 사열 이벤트까지 벌였다. 지금까지 천안함 추모 행사를 철저히 무시해오던 정권이 돌변한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서울,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표를 얻으려는 추모 이벤트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 행사에 불참하다 작년 총선 직전에 갑자기 참석했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3/27/OFXUAFEUPZBKXNP5D74N57KG2U/

 

쌓인 反中감정이 '조선구마사' 끌어내렸다 /이기문 기자 김윤주 기자

시청자 반발에 2회만에 종영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3/26/OUSEFHBVQRF2VKAUSP4YXCIV7U/

 

중국에 맞설 '쿼드' 협력 강조한국은 언급안해 /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바이든 기자회견] 대중 견제 외교/
바이든 미 대통령은 25(현지 시각)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동맹으로 미국·일본·호주·인도 4국 연합체인 '쿼드(Quad)'를 거론했다. 그러나 북한·중국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동맹의 중요성을 비중 있게 얘기하면서도 한국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3/27/YB73IO2L7JDFRLRQILNWLIM4KA/

 

"미사일 동해 발사" 발표했던 , 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수정/조의준 기자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성명서에 쓴 '동해(East Sea)' 표기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정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동해 표기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필요한 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26/KCT4EBR2QNEXXA6JQTGSS4ZELE/

 

각계 원로·전문가들 접촉이 움직인다 /최승현 기자 이정구 기자

윤석열, 정치 참여 '사전 학습'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7/XYMKSXICCJG3FE27ZUQS2W27EE/

 

"외국인도 시장 뽑을 수 있어요" 중국인에 표 호소하는 민주당 /김승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영주권이 있는 중국인들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외국인은 대선·총선에선 투표권이 없다. 그러나 지방선거에서는 영주자격(F-5)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등록외국인에 한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에겐 투표권이 없었지만, 민주당이 다수였던 2005년 국회가 선거법을 개정하면서 2006년 지방선거 때부터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cdb.chosun.com/search/pdf/i_service/pdf_AchReadBody_a.jsp?docID=01142021032703697636&Y=2021&M=03&D=27

 

'전교조 출셋길' 된 교장 공모제임용 238명 중 154명이 노조출신/박세미 기자 /경기서 노조대변인, 바로 교장에 /
최근 인천시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면접시험 유출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전교조와 교사노조연맹 간부로 주로 활동했던 평교사를 중학교 공모 교장에 임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계에선 "전교조 출셋길로 활용되고 있는 교장 공모제를 이대로 둬도 되느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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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인의 집에는 딸 셋, 사위 셋, 손자 셋이 산다

2.각계 원로·전문가들 접촉윤석열이 움직인다

3.일자리·집값·LH에 절망한 20, 反文 됐다

4.[터치! 코리아] TV 없는 윤여정의 거실

5.[사설] 돌연 잘못했다며 표 달라는 , 속마음은 정반대 아닌가

6.[단독] , 합참 대북 군사기밀 유출 의혹 조사

7.수에즈 쇼크, 굴착기로 탈출?... “차라리 아프리카 돌아서 가자

8.“03 완패도 화나는데축구대표팀 유니폼에 일장기논란

9.[속보] ‘라면왕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

10.마을 이장이 2명 성폭행전남 마을 난리났다는데

 

0327()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탄도미사일 발사에바이든은 경고장, 대화로

간 보기정치로는 야권 대선 미래 없다

결혼해도 결국 혼자부모세대 황혼 이혼 보며 허탈

라면왕신춘호 농심 창업주 별세 향년 92

코로나19 신규확진 50536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김종인 별의 순간 포착한 , 주변 파리잘 치워야 성공

민주야 좋아해넷플릭스 버스 광고 연상선거법 위반 논란에 내려

친구 폭행해 영구장애 입힌 20,항소했다가 형량 2

퇴직 경비원들 임금 소송 휴게시간도 근무로 인정승소

굿해야 결혼할 수 있다사촌 속여 돈 뜯어낸 무속인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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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앞에서는 걱정말라고 아이 엄마 안심시켜 놓고선 안 보이는 곳에선 이렇게 악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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