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6월 2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6. 2. 08:39
◆2021년 6월 2일 水(수)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 법무장관 검찰총장 서울지검장 모두 피의자인 나라라는 사성 제ᅟᅩᆨ이다. 범법 3관왕이라는 김오수 검찰총장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김학의씨 불법 출국 금지 사건의 피의자다. 법무차관 땐 정치적 중립 위반, 변호사 땐 전관예우와 이해 충돌 의혹을 받고 있다. 공직에 오를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검증 시한이 끝나자마자 임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법무장관,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이 피의자나 피고인으로 채워졌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국회 패스트트랙 관련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이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의 불법 출금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런 사람들이 국민 꼭대기에 앉아 어떻게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고 불법에 대한 수사를 총괄할 수 있을까. 세상에 이런 나라가 없다.‘ 라고 신문 사설은 지적했는데 범법자들의 영이 국민들에게 먹혀 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제 문재인이 답할 차례이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2/4V43CJ7B5JAWDHNZKETRE7FPBE/
[김광일 TV ] P4G 'P''평양'? 서울 소개 영상에 평양 등장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나경원·이준석 누구에게 유리?조국 "가족 수사, 논두렁 시계 수사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4UKPEVe2Zc
https://youtu.be/f4UKPEVe2Zc
 
 
조선일보 팔면봉
대선 앞두고 다시 현금 살포 준비하는 . 1000조원 국가채무 떠안을 2030세대 선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조국이 쓴 책 놓고 '조국 사건' 수사 검사는 "또 선동" 반격. 대표는 지우고 싶은데 더 선명해지는 '조국의 시간'.
코로나 악화일로 대만서 ·총성 없는 백신 외교전. 전쟁서 실탄 준비 소홀하면 이렇게 고생합니다.
 
공수처 파견 수사관 10명중 9검찰로 돌아가겠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검찰에서 파견받은 수사관 대부분이 파견 연장 없이 오는 7친정으로 돌아가겠다고 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공수처는 검사와 수사관이 부족한 상태여서 진행 중인 수사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2/HDDIFCIH7BC6VMTREE5PIDSLNU/
 
[만물상] '서울 된 평양'/안용현 논설위원
20181월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당 회의에서 "동계올림픽이 다음 달 '평양'에서 열린다"고 했다. 옆자리 원내대표가 "평창, 평창"이라고 알려주자 ", 평창"이라고 바로잡았다. 당시 태극기 없는 개회식 등 평양에 대한 정치적 고려가 평창의 스포츠 정신을 압도하면서 '평양 올림픽'이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머릿속이 어떤 생각으로 꽉 차 있으면 말실수도 나오기 쉽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1/06/02/ZFYRT6SRTRCZPDS22D3R7FDGBI/

탈원전 손실 비용,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보전/안준호 기자
전력기금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한수원에 최대 14000억 지원
오는 12월부터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발생한 손실을 국민이 낸 전기요금으로 보전해 주게 된다. 7000억원을 들여 전면 보수했다가 조기 폐쇄한 월성 원전 1호기와 700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가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등 탈원전 정책으로 조기 폐쇄됐거나 사업이 중단된 원전 7기의 손실(매몰) 비용은 14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 비용을 전기요금으로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2/LHAR4IQFUVED7LAHSYYQFS2FJQ/
 
한동훈 "조국, 선동 없인 못버텨"/양은경 기자
조국의 회고록에 작심 비판/
2019년 조국 전 법무장관과 그 가족 비리 수사를 총괄했던 한동훈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1일 조 전 장관이 최근 발간한 책 '조국의 시간'을 작심 비판했다. 그는 이날 본지 인터뷰에서 "법원 재판에서 그의 범죄가 확인되는 과정에 있다""(조 전 장관이) 이런 식의 선동이 아니면 버틸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책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내용이 하나도 없이 조국이나 추종자들이 소셜미디어, 유튜브에서 반복한 내용 그대로를 갖다 붙였다""책이 수백쪽이나 되는데, 이렇게 할 말이 많은 사람이 왜 수백번씩 증언 거부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2/4UTOVWM4RJCDRIT42K3D4MBO2U/
 
논란 3관왕 김오수 "6대범죄 수사 최소한으로"/박국희 기자 표태준 기자
검찰총장 임기 시작하자마자 시끌/
김오수(58) 검찰총장이 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임명장을 받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신뢰받고 공정한 국민 중심의 검찰을 만들겠다""국민이 우리에게 남겨 주신 6대 중요 범죄 등에 대한 직접 수사는 필요 최소한으로 절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2/QA76ZQLZKJGS3EKTUGWTUREQSI/
 
[사설] 한 사람 오기로 탈원전·한전공대, 왜 국민이 돈 대나
정부가 탈()원전 비용을 결국 국민이 낸 사실상의 세금으로 메우기로 했다. 산업부가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원전 감축을 위해 발전·전원개발 사업을 중단한 사업자에게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으로 비용을 보전해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력기금은 전기료의 3.7%를 전기 사용자에게 부과해 조성하는 준조세로, 현재 4조원가량 쌓여 있다. 월성 1호기 조기 폐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삼척 대진 1·2호기, 영덕 천지 1·2호기 백지화 등 탈원전 탓에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이 14000억원대 손실을 입고 있는데, 이를 전력기금으로 메워 주겠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2/LHAR4IQFUVED7LAHSYYQFS2F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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