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2021년 5월 31일 月(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5-31 社說 ‘文, 실패 불법 도운 참모 옆에 둔다고 허물 덮이나’이다.  문재인은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청와대 인사에서 김외숙 인사수석과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이광철 민정비서관을 유임시켰다. 세 사람은 인사 실패와 각종 정권 관련 범죄에 연루돼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꼭 짚어내다시피 세 사람을 남겼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이들을 끌어안고 가겠다는 뜻이다. 국정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정권 범죄는 끝까지 덮고 가겠다는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라고 지적했다. 정말 이런 범죄를 덮고 가려고 작심을 한 것인가요? 차기 정권이 바귀면 그냔 덮어 둔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대답할 차례이다. 그 원문 함께 옯겨놓는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31/P6QLPK652NHRDCH7ANFXVSHM6A/   ◈[김광일 TV 쇼] 조국 자서전 출간, '조국의 시간' 국민은 고통의 시간 ☞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D4CqgNeepP0   ◈조선일보 팔면봉 ○ 軍 통수권자는 북한 눈치, 지휘관들은 인터넷 눈치. 잘 먹고 잘 훈련하는 군대 만들면 끝날 일을…. ○ 수사기관, 현 정권 인사들은 눈에 안 띄게 주말에 소환. 자기 편엔 참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정권. ○ 이번엔 변이와 변이 섞인 혼종 바이러스 베트남서 발견. 장기전·지구전으로 향하는 인간과 코로나의 싸움.   ● [조선일보 社說] 아무리 형식 절차라 해도 어이가 없는 崔 감사원장 수사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을 감사한 최재형 감사원장을 수사 중이라고 한다. 원전 폐쇄를 요구하는 환경 단체가 작년 11월 최 원장을 직권 남용, 강요 혐의로 고발했다. 최 원장이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을 공격할 목적으로, 월성 1호기의 경제성이 조작됐다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감사 대상자들을 압박했다는 게 고발인 측 주장이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31/4YVYHOTM5RB7XOFMSMRGPZV7RE/   ●[군대같지 않은 군대] (上) 훈련보다 민원 해결에 총력전/원선우 기자 軍은 지금 적보다 '민원'이 두렵다/ 육군 전방 지역 대대장 A 중령은 아침에 눈을 뜨면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 페이스북 계정에 접속하는 게 일상이 됐다. 육대전은 최근 부실 급식 등을 고발하는 병사들의 민원·폭로 계정으로 유명해졌다. A 중령은 "우리 부대 사례가 올라오면 빨리 대처해야지, 상급 부대에서 먼저 알았다간 내 군 생활은 끝을 맞을 수 있다"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5/31/BJOBZ6JOL5HAVDACSVKVSHCBQU/   ●[조선일보 社說] 與 주자들 파렴치 조국에 ＂가슴 아프다＂, 역시 조국 수호 정당 조국 전 법무장관이 회고록을 출간하면서 "윤석열 검찰은 수사가 아니라 사냥을 했다"면서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했다. 회고록은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잘못을 부풀렸다는 억울한 심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31/AX3AZ6JZ5BFKLCGMEEEIDJRF6I/   ●[朝鮮칼럼 The Column] 文 정부에 '메이드 인 코리아' 전략 있나/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국내 대기업들의 미국 내 대규모 투자 약속 덕에 환대받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 문 정부도 자화자찬하는 분위기다. 정상회담 과정에서 엿볼 수 있었던 바이든 정부의 경제 전략을 살펴보면서 급격히 변화하는 국제 경제 환경 속에 우리 먹거리를 지키고 창출하려는 문 정부의 노력과 성과가 얼마나 초라한지 답답한 생각이 든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05/31/ORAL7I4OZRELXNVJKOYRZYKGQE/   ●이낙연 ＂도쿄 올림픽 보이콧＂… 정세균 ＂저놈들＂/김형원 기자 도쿄조직위, 독도 日영토로 표기… 李·丁, 친문 의식해 강성 발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5/31/23B4CMYMH5HBDHIAZ4V77YMNC4/   ●與 “전교조 교사 해직기간 임금 준다”… 1인당 약 8억 대법원이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한 사안, 특별법으로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1989년 대량 해직됐던 전교조 교사들의 해직 기간 경력과 호봉을 인정하고 해직 기간 못 받은 임금을 소급 지급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 법안이 그대로 통과할 경우 전교조 해직 교사들에게 소요되는 국가 예산이 1조400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5/31/BD7VJ6TNNVERNIWTBWHG4RSW7M/   ● 5월 31일 月(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미사일 지침 폐기로 북핵 맞설 기회… 탄두중량 10t으로 늘려야” 2.나경원·주호영과 이준석, 사진 촬영때 거리두고 ‘멀뚱멀뚱’ 3.與 조응천 “조국 수렁 빠져들 수 없어… 송영길 입장 정리해야” 4.軍은 지금 적보다 ‘민원’이 두렵다 5.국민의힘, ‘이준석 돌풍’에 최고 지지율 37.4% 6.북한, 미사일 지침 종료 비난… “美 호전적 대북정책 보여줘”   ◈사회 많이 본 뉴스 1.與 “전교조 교사 해직기간 임금 준다”… 1인당 약 8억 2.10조원이던 고용보험 적립금, 文정부서 다 썼다 3.“몇 호에서 담배 피우는지 잡아주세요!” 4.5월에 잡힌 삼치 수천마리, 아까워도 버린 까닭은 5.진중권, ‘조국의 시간’ 출간한 조국에 “진보진영의 재앙” 6.[강인선의 모닝라이브] 코로나 이후, 달라지게 될 삶   ● 5월 31일 月(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1만4000채 예정 태릉-과천, 주민 반발로 개발 지지부진 미국 없는 한국엔 북한도 중국도 관심 없다 북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비난 “고의적 적대행위…우리의 과녁은 미국” 이준석 ‘3無 선거운동’ 기존 정치문법 흔든다 손정민씨 친구 폰 찾았다…경찰 “환경미화원이 습득” 20대 절반 “결혼 NO, 동거 OK” 23%는 “비혼 출산 가능” 文지지율, ‘방미 효과’에 40% 근접 “LH 사태 이전 수준” 조국 “난 갇힌 죄인 꼴 어찌 정치개입하려 책 냈겠는가” 정부 위원회 593개 중 58개는 ‘회의 0번 식물위원회’ 이용구 사건 담당 경찰간부, 휴대전화 데이터 삭제했다   ● 5월 31일 月(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여배우 갑질 폭로 뒤 조폭 동원해 폭행"..경찰 수사 2위손톱 거스러미 뜯고, 귀 파고, 코털 뽑고.. '큰일 나는' 위생 습관 3위文대통령 사위 '유령회사' 취업했나..1억 벌고 70억 팔아치웠다 4위"몇 호에서 담배 피우는지 잡아주세요!" 5위베트남 '백신구매·검사비' 요구에 한국기업들 불만 확산 6위북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선언한 한국 향해 "비루한 꼴이 역겹다" 7위고래가 비트코인 3만개 매집, 비트 6%-에이다 20% 폭등 8위이준석 또 압도적 1위.."설마 했는데 흐름 탔다" 술렁 9위"여배우 갑질 폭로 뒤 조폭 동원해 폭행"..경찰 수사 10위정민씨 친구 휴대폰엔 3시37분 이후 행적 담겼나..포렌식 서둘러   ● 5월 31일 月(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이준석 또 압도적 1위…"설마 했는데 흐름 탔다" 술렁/ 관련기사 개수39 2. 與 조응천 “조국 수렁 빠져들 수 없어… 송영길 입장 정리해야”/ 관련기사 개수9 3. [속보]"미국 호전적·공격야심"…북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발끈/ 관련기사 개수39 4. [단독] "여배우 갑질 폭로 뒤 조폭 동원해 폭행"...경찰 수사 5. "유승민 아바타" 강용석 한마디, 10년후 이준석 돌풍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