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2021년 6월 1일 火(화)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 4년 치적에 국민들 대부분 잘 한 게 하나도 없다 했다. 그런데 오늘 조선일보 2021-06-01 김대중 칼럼에서는 뜻밖의 한·미 동맹 확인서라며 잘 했다고 칭찬했다. 김대중 칼럼은 ‘5월 21일 발표된 문재인-바이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을 접하고 적잖이 놀랐다. 지난 4년간 친북·친중·반미 성향을 보여 온 한국 좌파 정권의 수장(首長)이 미국 민주당 출신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서 내놓은 성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찰떡 동맹'을 강조한 것이어서 놀랐다. 1만7000여 자에 달하는 장문의 공동성명은 한·미 관계의 '동맹 확인서'였다. 한·미 관계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묘사한 외교 문서는 일찍이 없었던 것 같다.’ 이게 대한민국 본연의 길이었는데 중국 광야에서 헤매다가 되돌아 온 소감이 어떤가요?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6/01/OHC32KVPBJFOZGFHC6YLY53UT4/ ◈[김광일 TV 쇼]  조국 "저는 유배된 죄인, 가시덩굴에 갇혀 있어"... 하필 지금 '조국 회고록', 난처한 민주당 ☞ 동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jFPpyd73S6A ◈조선일보 팔면봉 ○사과 요구에 책으로 화답한 조국. 몸부림칠수록 빠져드는 '조국의 늪'서 허우적대는 민주당. ○'對北전단 TF' 만든 경찰 "대상자 주거지 예방순찰." 탈북자 떠나온 그곳의 '감시 체제' 냄새 물씬…. ○中, 자녀 셋까지 출산 허용키로. 하나만 낳으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국가 운명이 자녀 낳기에 달렸구나. ●[조선일보 사설] 文 선심 4년에 거덜 난 수조원 기금들, 국민 공든 탑 다 무너질 판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10조원가량 쌓여있던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이 완전 고갈돼 올 연말엔 2조7000억원의 기금 부족에 빠질 것이라 한다. 1995년 고용보험 제도 도입 후 처음이다. 2018년 이후 나가는 지출이 들어오는 수입을 훨씬 웃돌면서 작년까지 8조2000억원의 누적 결손이 났고 올해도 4조7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책으로 고용 참사를 만들어 놓고는 그에 따른 부작용을 현금 퍼붓기로 메운 결과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01/QSHLYL23FZDIXL7APOLRDTKHAI/ ●[사설]재정준칙 마음대로 고쳐 현금 퍼주기 나서려는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하반기 중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나눠주기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여름에 움츠러든 실물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경예산안 등 추가 재정계획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게다가 민주당은 과도한 재정지출로 나랏빚이 너무 빨리 늘어난다는 비판을 의식해 정부가 만든 재정준칙까지 손보려 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531/107202440/1 ● [조선일보 사설] 전교조 해직교사 1인당 8억 주자는 법안, 당장 철회해야  민주당 의원들이 1989년 해직됐던 전교조 교사들의 임금을 소급 지급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 범여권 의원 113명이 발의한 특별법안이 원안대로 통과하면 1500여명에게 1인당 7억9000여만원의 돈을 주게 된다. 모두 1조4071억원의 국민 세금이 필요하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6/01/XP7TUOCVDJG2LLDYYZTIBT5P7A/ ●주택기금·남북협력기금… 61개 기금 중 27개가 적자/김승범 기자 선정민 기자 감사원 2015~2019년 감사 결과, 향후 5년간 5개 늘어 32개될 듯 文정부 들어 국민건강기금·중소벤처기금 적자규모 3배로 커져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01/XYPXENGKYBDZZPGUNKZDMEI5JM/ ● 서울 소개 영상에 평양 능라도… 靑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떠냐”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외주 제작사의 의도치 않은 단순 실수”라며 “그것이 왜 흠이 될까 싶다”고 했다. 이어 “P4G는 전 지구적, 인류적 목표를 다루는 회의인데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떤가”라고 했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6/01/Y56EYKYOX5AN5F5IQ5IF6WXHSQ/ ● 6월 1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1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 정치 많이 본 뉴스 1.윤석열, 이르면 7월 국민의힘 입당 2.서울 소개 영상에 평양 능라도… 靑 “서울이면 어떻고, 평양이면 어떠냐” 3.유인태 “이준석 돌풍에 여권 내부서 ‘대권 끝났다’는 위기감” 4.[강인선의 모닝라이브] 윤석열과 조국 5.“우리 애 훈련사진, 다시 찍어달라”… 軍 휴대폰 사용에 황당 요구도 6.軍은 민원에 난리인데… 與 눈치만 보는 서욱 장관 ◈사회 많이 본 뉴스 1.한방에 끝나는 얀센 백신, 오늘부터 예약 2.신사용? 숙녀용? 성별 구분 없는 화장실 늘어난다 3.30대 이상 예비군·민방위, 얀센 백신 예약 방법은? 4.[단독] 구로구, 유튜브에 백두산은 “장백산” 김치는 “옌볜 음식” 5.“아버지, 수의 못입힐 만큼 처참... 엄벌을” 만취 벤츠 피해 유족 靑청원 ● 6월 1일 火(화)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2차 추경 돈풀려는 與…‘나라 곳간 안전장치’ 풀기 나섰다 대구시, 화이자 3000만명분 도입 추진 밤10시 넘자 강남역 앞은 ‘야외 클럽’ 곳곳 술자리-즉석만남 코로나19 신규확진 459명…사흘째 400명대 ‘벼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는 정세균 김웅 “그래서 1년 살다 죽어” “당 개혁하면 尹오지 말라 해도 올텐데 러브콜만 하니…” 윤석열, 외가 강릉서 野권성동 만나… 사흘전엔 본가 공주의원 정진석 접촉 기업 기밀자료 ‘인질’로 “몸값내라”…안내면 디도스 공격 협박까지 강제추행 신고에 “살면서 겪을 수 있는일”女부사관 극단적 선택 재산 다툼하던 전처 길에서 살해한 80대 남성 검거 ● 6월 1일 火(화)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뉴스 1위"진작에 이렇게 만들지"..LG 폰 사업 접었더니 "서로 사겠다" 아우성 2위가수 박군 울산 중국집 뜨자, 군복의 중년 4명 차 에워쌌다 3위이준석 식 퀴즈토론에..국민의힘 중진들 또 당했다 4위정민씨 친구 폰, 병가로 잊었던 미화원..동료 "잔디밭서 주운 듯" 5위후임 부사관 앞에서 성폭력..혼인신고 날은 기일이 됐다 6위폰 보는 순간 사촌은 격분했다, 고3 코로나 의심 사망 전말 7위"대통령이다!"..공휴일 워싱턴 인기식당서 외식한 바이든 8위하얗게 드러난 한라산 백록담 암벽..이례적 붕괴 9위"삼성전자, 도와줘요" 베트남, 현지 기업 직원용 백신 요청 10위이스라엘 연구진 "화이자 백신 맞은 암환자 10명 중 9명 항체 생겨" ● 6월 1일 火(화) Naver 헤드라인 본 뉴스5☞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1.윤석열측 "정진석·윤희숙과 만나…국힘 입당 정해진 건 없어"/ 관련기사 개수75 2. '시간표대로' 이준석 VS '윤석열 고려' 나경원 주호영... 대선 경선 스케줄 충돌/ 관련기사 개수38 3. ‘조국의 시간’에 갇힌 與...'친문 vs 소신파' 갈등 우려/ 관련기사 개수37 4.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인상, 너무 의욕 앞섰다" 5. 가수 박군 울산 중국집 뜨자, 군복의 중년 4명 차 에워쌌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