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0일 日(일) ☞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국 추미애 박범계가 헌법상 알 권리 빼앗다는 동아일보 기사가 있었다. 그 기사를 보면 ”공소장 비공개 방침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때부터 추진됐으나, 이를 처음 실행에 옮긴이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작년 2월 그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공소장은 바로 다음 날 보란 듯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고, 추 전 장관은 세간의 웃음거리만 되고 말았다.
그러는 그 자신은 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국정농단 사건 관련자의 공소장에 “박 전 대통령이 공동정범이자 범행을 주도한 피의자”로 적시됐다고 말한 바 있다. ‘내로남불 아니냐’고 지적하자 그는 ‘헌법재판과 형사재판은 다르다’고 대꾸했다. 헌법재판 피고인은 인권을 무시하고 마구 여론재판을 해도 된단 말인가?
그 당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도 추 전 장관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결국 그 일은 교양이 부족한 장관이 ‘몰취향’한 ‘농담’을 하다가 세간에 망신당한 사건으로 정리됐다. 그렇게 끝난 일인 줄 알았는데, 후임인 박범계 장관이 그 웃기지도 않는 농담을 물려받아 계속하고 있다.“라고 썼다. 청문회에서도 야당은 부적격이라 하였는데 왜 이런 사람들을 법을 지켜야 할 법무부장관자리에 앉혔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더욱이 법을 가장 잘 안다는 변호사가... 그 이유를 임명권자인 문재인이 댇답할 차례이다. ◈[김광일 TV 쇼] 조국 자서전 출간, '조국의 시간' 국민은 고통의 시간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D4CqgNeepP0 ● 5월 30일 日(일)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 정치 많이 본 뉴스 1.[단독] “北해커가 멕시코서 1200억 털어 한국 송금...대순진리회 돈이었다” 2.꼰대 정치는 비켜라… ‘생활 정치인’ 용산 네 청년의 맨땅 헤딩기 3.“훈련병이 말 안듣는다” 조교들도 들고일어났다 4.보수쇄신 갈증이 키운 ‘이준석 현상’… 검증 안된 리더십은 불안 5.LH 지주사 전환?… “결국 토지 개발 독점권 안 놓겠단 소리” ◈사회 많이 본 뉴스 1.“세상이 버린 나를 보듬어준 푸른 눈의 아버지… 이젠 내가 갚을 차례” 2.용기있는 정치인? 편 가르는 트럼프?… 이준석의 이유 있는 돌풍 3.[단독] 그날 새벽 19세 청년은 왜 고속도로로 뛰어들었나 4.이용구 법무부 차관, 택시기사 폭행 6개월 만에 경찰 조사 5.韓美 정상회담을 中에 보고하라? 그들을 ‘사대주의자’라 부른다 ● 5월 30일 日(일) 동아일보 주요뉴스 10 ☞ 제목 클릭 기사를 볼 수 있음 초고령 사회, 창작 세계의 상상력도 달라지나 P4G 서울 정상회의 오늘 개막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 등 68명 참여 ‘변화’ 신호탄 올린 송영길 실질적 개혁 작업은 과제 코로나19 신규확진 480명 20일 만에 500명 아래로 속도 붙는 고령층 접종 30세미만 돌봄·필수인력 접종 확대 수순 경찰, 이용구 소환조사 ‘택시기사 폭행 증거인멸 의혹’ 검찰 물갈이 인사 온다 ‘피고인 이성윤’ 거취 최대관심 통합형 수능에 등급컷 추정 ‘골머리’ 학교서도 ‘학습지도’ 고충 재산세만 평균 18만원 감면 종부세·양도세 개편은 미지수 GTX-C 왕십리·의왕역 확정? 속도·거리 기준미달 땐 재입찰 변수도 ● 5월 30일 日(일) Daum 많이 본 뉴스 10 ☞ 제목 클릭하면 기사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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