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1년 7월 2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modory 2021. 7. 22. 10:29
◆2021년 7월 2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법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선 여론 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확정했다. 김씨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에 유리한 댓글 68만개가 상단에 노출되도록 조작한 게 사실이라는 것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은 세 차례 재판에서 모두 유죄가 나왔다. 1심 법원은 김씨가 드루킹 댓글 조작의 사실상 주범 중 한 명이라고 봤다. 김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대선 기간에 드루킹을 10번 만났고, 댓글 조작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다. 법원은 "김씨가 2017년 대선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주도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고 했다. 댓글조작 유죄, 文정부의 정통성을 묻는다고 조선일보는 기사를 썼고 야덩은 "여론조작의 수혜자인 文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하고 청와대는 靑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했다. 이 판에 사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김경수가 유죄이면 그 선거(경기) 자체가 부정이 아닌가? 부정한 선거는 무효이머 당선도 당연히 무효가 아닌가? 문재인이 4년동안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며 즐겼는데 무효 경기에서 이겼다고 거들먹거릴게 아니고 이제 스스로 물러나야하지 않는가? 그리고 당시 경기를 했던 홍준표 안철수는 문재인의 대통령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즉각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문재인은 즉각 물러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는데 대답하세요.
 
[성창경 TV]"김경수 '국정원 댓글'과 비교 안돼정통성문제 확인"동영상보기 https://youtu.be/G5WtDPPRU1s
 
[11시 김광일 쇼] 11시 김광일 쇼]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알고보니 추미애와 김어준의 합작품? 문 대통령은 알고 있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K22fk_7A79k
 
[신동욱 앵커의 시선] 2021721TV조선 9시 뉴스에서 문재인의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라고 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gi58BJxLTSg
 
조선일보 팔면봉
 남북단일팀 비판 댓글 많다며 가 수사 의뢰, 이게 드루킹 특검 시발점. 재확인된 '적은 언제나 내부에.'
확진자 나온 민노총, 원주서 또 집회 강행 예고. 총리는 "집회 철회해 달라." 역시 '정부 위 민노총.'
이스라엘제 스파이웨어에 프랑스 등 외국 정상들 번호 잇따라 유출. 대한민국은 피해 없는지 누가 살펴보나.
 
[조선일보 사설] 김경수 '대선 댓글 조작' 이 몰랐을 수 있나
대법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선 여론 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확정했다. 김씨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에 유리한 댓글 68만개가 상단에 노출되도록 조작한 게 사실이라는 것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은 세 차례 재판에서 모두 유죄가 나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2/U3IOACLQ3VC5JKSZBZ54B3XQPU/
 
[조선일보 사설] 캠프 출신 선관위원 돌연 사표, 또 무슨 일 꾸미나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청와대에 갑자기 사표를 냈다. 중앙선관위에서 한 사람밖에 없는 상임위원은 조직을 좌지우지하는 요직이다. 그런 책임을 맡고 있는 조 위원이 돌연 물러나겠다고 하는데 본인은 물론이고 누구도 그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2/GDV5MNKQJVC2VMEUGITT5OYFQU/
 
[조선일보 사설]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악, 그래도 민노총은 대규모 집회
코로나 확진자가 1784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민주노총은 세종시에서 499명으로 신고한 집회를 강행했다. 500인 이상 제한을 피하려 숫자를 맞춘 집회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3일엔 1200, 30일에는 3000여 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를 원주혁신도시에서 열 예정이다. 현재 원주시 거리 두기는 2단계여서 100명 미만 집회만 가능한데 민주노총은 100인 미만 쪼개기 집회를 여러 개 여는 편법을 쓴다고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7/22/TWSSL5I3PRC6HETHXR6T2XHF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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