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구케의원

구케의원을 열면서

modory 2005. 5. 9. 13:58
구케의원을 열면서 추천 0    스크랩 0

여기는 국회의원이랍시고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구케의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공동의 장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 때는 간이라도 다 빼어줄 듯한 인간들이

금뺏지만 달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듯이 국민들과의 약속은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큰소리나 치며 입법 활동은 뒷전이오.

잇권에나 개입하고 직접 일은 않고 비서들에게 맡겨놓고

유권자 대하기를 꺼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례들을 모아

널리 알려서 앞으로 이런 사람의 국회 진출을 막아야 할 것이다.

선거때만 나는 당신들의 심부름꾼이라고 해놓고 심부름을 하지

않는 구케의원은 다시 없도록 해야 한다.

 말로만 민이 주인이오라고 해놓고 민이 주인이 된 적이 없는 사회!!

이제 바꾸어야 한다. 바꾸기 위한 터를 만드는 곳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