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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내각은 논산훈련소★
♤그런데 대통령이 왜 끼어들어?♤
◇ 다음주 중 '지방선거용' 개각이 있을 것이란 사실이 알려지고 출마
가능성이 큰 인사는 오영교 행자, 추병직 건교, 이재용 환경, 오거돈 해양부 장관 등이라는 소문이 파다하자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내각
징발령'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내각에서 사람을 길러 자대 배치하듯 선거에 내보내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계진 대변인도 "국무회의는 여당 선거용 인큐베이터가 되어버렸다"고 했다.
이재용 환경부 장관은 추 장관과 함께 19일 동대구역에서 정동영 의장
맞이하고 인혁당 사형수 묘지 참배에도 함께 하고 여당 지도부와 함께 "지방권력 교체하자"는 구호도 외쳤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는 대구시장 출마
의향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도 했다.
이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줘가며 출마를 위해 장관이란 이름표를 붙혀
값을 올려놓는 노무현 일당들은 과연 국가 경영에 뜻이 있는 무리들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추병직씨나 이재용씨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떨어졌는데도 장관으로 발탁하여 노무현씨가 오기를 부린 케이스다. 또 다시 오기를 부리며 지방선거에 등을 밀며 나가라고 할지 모르지만 만일 그렇게
되면 그는 국민을 대통령으로 알겠다는 말이 헛소리임을 일깨우는 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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