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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이게 바로 적반하장★
♤이해찬과 홍준표의 舌戰(설전)♤
◆ 이해찬씨는 총리 취임 전에 브로커 윤상림씨와 골프를 치고 의원 후원금을
받은 바 있다. 그것 가지고 국회에서 한바탕 붙었다.
▶홍 의원="희대의 브로커로부터 정치 헌금을 받고 골프를 쳤습니다.
국민들이 의혹을 갖고 있으니 후원금 액수를 공개하시죠."
▶이 총리="의혹을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시는데….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3년 전에 다른 모임에서 알게 돼 두세 번 골프를 쳤고, 나에게 후원금 몇 번 낸 게 전부입니다."
▶홍 의원="한번이 아니고 몇 번씩이나 받았군요. 서너 차례 됩니까.
액수는 도대체 얼마나 되나요."
▶이 총리="내가 후원금을 받을 당시의 법은 준 사람의 의사에 반해 액수를
공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홍 의원="실권 있는 총리가 왜 공개하지도 못할 돈을
받았습니까."
▶이 총리="공개 못 할 돈이 아닙니다. 당시의 법이 그랬어요. 여러분이
의혹을 부풀릴 만큼 부도덕한 것이 없었어요. 상한선보다 훨씬 적은 금액입니다. 상규에 어긋나지 않는 소액입니다."
이 모습을 TV로 보니 이해찬씨가 화가 더 나 있는 것
같았다 윤상림이란 사람이 지금까지 브로커임이 확실하고 그와 골프를 치고 후원금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도 국회의원에 질의에 화를 내고 핏대를 세우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히려
브로커인 줄 모르고 교분을 쌓은 부덕함을 용서해달라고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노무현 일당들은 언제나 그렇다. 적반하장에 일반인의
상식을 뒤집으면서 그것이 정도라고 우긴다.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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