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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이해찬 그는 누구인가?★
♤국민들은 절망한다♤
◇이해찬 그는 누구인가? 어느 신문 칼럼에 이렇게 평을 해놓았다.
"구제불능의 싸움닭 같은 그는 논쟁할 때 험한 인상과 얼음장 같은 냉소로 노회하게 예봉 피해가기로는 한국의 정치판에서 수위를 다투는 인물이
아닌가."
그런 그는 3.1절이자 철도파업 첫날인 1일 부산 지역 상공인들과 골프를
쳤다. 같이 골프를 친 사람들은 이기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을 비롯하여 '최도술 사건’연루자들인 부산에 돈 있는 사람들인데 그 중에는 2001년
코스닥 주가를 조작해 소액 주주에게 수백억 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물도 있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국정을 총괄하는 총리가
대형 산불, 집중호우, 철도 노조의 파업에 아량곳없이 골프를 치러 다녔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지난 3일에는 전남 곡성군청을 방문해 전남도지사와
전남도교육감, 학부모 등 5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 전남대 강정채 총장이 한의대 신설을 건의하려고 하자 “그런 얘기는 하지 마시라”는
말에 이어 “ 남의 동네에 와서 장 보려고 한다”며 “곡성 얘기를 하려고 온 것이지 전남대 얘기를 하려고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인사는 “국립대 총장의 건의에 대해 공개 석상에서
면박을 준 것처럼 느껴졌다”면서 “이 총리의 말에 강 총장은 얼굴이 상기됐고 간담회 분위기도 어색해졌다” 고 전했다.
총리가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전남 지역에 뭣 하러 갔는지 자세히 알 길
없지만 총리가 곡성군에 얘기를 하자고 갔다면 곡성 유지만 불러 모우지 왜 전남대 총장은 초청하고 건의하는 대학 총장에게 면박을 주었는가?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니 나라가 암담하고
민초들은 절망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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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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