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양극화 해소가 뭐꼬?

modory 2006. 3. 2. 18:35

아!!대한민국 좋은나라☆

 

●노무현씨는 지난 1년 사이에 9447만원의 재산을 늘렸다. 2003년 대통령 취임 뒤 첫 신고 때 재산 총액이 4억6800만원이었던 데 재임 3년 동안 3억6000만원 정도의 재산을 늘렸다.

○서민들 가계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부채규모는 가구당 약 3280만 원으로 2004년 말 3055만 원보다 225만 원 늘었다.

◆외상구매가 크게 늘었단다.신용카드 및 할부금융 회사를 통한 판매신용 잔액은 28조273억 원으로 전년말 대비 2조7632억 원(10.9%) 증가했다.판매신용은 지난해 2분기(4~6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연말 기준으로 판매신용 잔액이 증가한 것은 2002년 이후 3년만의 일이다. 없으니 외상으로라도 먹고 살아야지 어쩌랴?

◆행정·입법·사법부 고관대작들 1112명 증 79%가 재산이 늘었고 행정부에서는 526명(81.8%)이 늘었는데 이 중 150명(23.2%)은 1억원 이상증가했다.

◇양극화 없앤다는 이나라 대통령도 돈 모우고 고관대작들 다 돈 모우는데 서민들은 빚더미에 앉았구나!!

♤양극화 없앤다는 대통령은 뭘하고 그 일당들은 뭐라 한 말씀하셔야죠.

 
◐우리는 무얼 찾아 헤매는가? 이제 정신 차릴 때이다◑
아~~아!!대한민국 좋은 나라!
^^* 東雲 2006년 3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