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해찬 총리를 두둔하러 나서는가?** ▣국민들은 화가 난다
▣노무현 무리들은 대개 이 모양이다. 노무현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국민참여연대 상임고문은 6일 이해찬(李海瓚) 총리에 대한
한나라당의 사퇴 요구를 “물에 빠져 지푸라기를 허겁지겁 잡는 행위”
라고 비판했다는데 주요 요지를 보니
▣한나라당이 성추행과 골프를 얽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잘못 짚었다.
성추행은 인간성의 타락이다. 총리의 골프가 부적절하다 해도 그걸로
성추행을 덮을 생각은 말라.
▣한나라당이 문어다리 씹듯 잘근잘근 오래 씹어야 하는데 총리가 사과했다는
비보가 날아들었다. 사실상의 사의표명이다.
▣한나라당에 ‘하늘 그물이 성긴 듯해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는
명심보감의 경구를 주고 싶다
▣성추행만이 인간성의 타락이던가? 돈 한푼 안내고 돈쟁이들 그것도
경제사범과 함께 대한민국 총리가 골프 친 것은 인간성의 타락이 아니던가?
그리고 한나라당이 성추행으로 잘 못한 것이 아니고 그 소속 의원이
성추행을 했고 그로 인해 즉시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한나라당을 문어다리 씹듯 잘근잘근 씹어야 한다니
이게 말이 될 법하며 이런 시정잡배들이 쓰는 용어를 마구 써도 되는가?
▣그리고 총리의 사의 표명을 비보라고 표현했는데 이게 비보인지 낭보인지
그것도 구별 못하는 인간들의 집단이 바로 열우당이며
▣노무현 무리들은 잘못하여도 책임질 줄도 모르고 엉뚱하게 물고 늘어지는
무리들이 아니던가? 열우당은 돼지우리당이라고 하는 이유를 아는지?
그런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들의 잘못은 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보는 인간 군상들이다.
총리의 부적절한 골프 행위에 어떻게 두둔하러 덤빌까? 한심한 무리들!!
★민초들이여!! 민초들이여!!
분노가 가슴에 쌓이고 쌓여 절망으로 탄식만 나오지 않소?.
▣ 이것은 헛 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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