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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국민을 하늘처럼 받든다는 정권의 실세들★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다.♤
◇국민을 하늘처럼 받든다는 노무현 정권의 총리가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골프장에서 유유자적하며 앞 뒤 팀의 진행에 방해를 받지 않고 여유있게 라운딩을 즐기는 소위 `황제골프'를 쳤다. 그것도 민초들은 3천원하는 쐬주
값을 올릴까 봐 전전긍긍하며 한 병 소주로 울화를 달래고 있는데 40만원 짜리 내기 골프를 쳤다. 그리고 순국 선열을 기리며 태극기를 흔들어야
할 날에 골프채를 휘둘렀다.
입만 벙긋하면 공무원의 도덕성을 외치던 사람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공무원인 교육부 차관이 주가 조작 혐의 짙은 기업가와 어울려 골프를 쳤다.
그리고 말썽이 나자 거짓말 해명으로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무리들이
지난날에 이룬 경제적인 업적은 하찮게 비하하고 그 사람들을 폄훼하다 못해 친일로 몰아치며 별 짓을 다 하는 가운데 가장 깨끗한 척, 민주
투사라고 떠들며 온갖 비행은 다 저지르고 있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 갈 수 있을까?
☆참여정부니 어쩌니 하며 구호는 거창하게 걸어 놓은
노무현 일당들의 지금까지 행태들이었다.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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