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기를 포기한 선생들 - 전교조
전교조 교사가 편향교육을 하여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다.
경기도 부천의 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전교조 소속 교사가
국가관과 역사관에 대해 지나치게 편향된 교육을 하고 있다"며
도 교육청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19일 도 교육청과 부천 S고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 학부모
140명은 지난달 9일 도 교육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를 제출한 학부모 오모(여)씨는 "학생들을 통해 들은
내용에 따르면 전교조 소속인 이 학교 교사 A씨는 고3 수업
시간에 '같은 민족과 총을 겨누고 싸우는 군대에 절대 가면
안된다'며 학생들에게 국기.국가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
일부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 편향된 교육을 시키는가 하며
'노조 파업에 참여해 피곤하다'며 수업시간에 무단이탈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은 '들을 필요가 없다'며 A교사 수업시간에 각자
다른 공부를 한다고 하니 전교조 선생놈들이 하는 짓이
어디 이것 뿐이랴?
♧ 전교조 초대 정책실장을 지내고 노무현 정권에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2005년 5월~2006년 4월)에 발탁되었던
김진경씨는 전교조가 실천과 말이 불일치하고 사회를 변혁시켜
보자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학생들을 상대로 학원 장사를 해
떼돈을 버는 세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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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누가 얘기했는데
한국은 전교조가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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