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과거에 매달리게 했는가?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경악스러워 졸도하겄네!!★ ◇ 노무현씨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가 유공자 및 유족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한 말의 요지 가. 앞으로 화해와 통합,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과정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 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으며, 전시 작전통제권(환수) 문제도 당장 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 싸움 좀 해도 괜찮다.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고, 한발 늦어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힘을 합쳐 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 걱정되는 것은 국민들이 과거의 갈등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파묻혀 갈등하고 대립하는 작금의 세태라고..... ★☆★☆★☆★☆★☆★☆★☆★☆★☆★☆★☆★☆ 노무현씨의 문제는 잘못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국민들의 갈등(싸움)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 과거사 들추기를 했기에 일어났는 것이 아닌가? 싸움을 해도 괜찮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제 와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시하는 북한의 주장을 수용하는 좌파와 남한에서 싸우라는 것인가? 노무현씨의 행태는 언제나 잘 노는 아이들에게 흙뿌리고 돌 던져 깽판 만들어 놓고 왜 싸우느냐고 뒷전부리는 동네 못 된 놈이 하는 짓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개혁을 외치는 무리들이 하는 짓이 이 모양이다.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 東雲 ◐200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