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735

◆2021년 12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TV 유투부 방송에서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만난 문재인! 청년 일자리 최악 발표에 급당황!”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고 조선일보에서는 문재인이 "삼성·현대차 더 협력했으면"라는 기사가 김은중 기자 이용수 기자가 썼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와 백신 개발, 6G(6세대 이동통신)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난이 심각한 차량용 반도체와 관련, "현대차와 삼성이 더 긴밀히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기업의 훌륭한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 6명 불러 청년일..

◆2021년 12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7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12-27 조선일보 사설 “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보, '백신의 실패' 되풀이 말아야” 한다고 했다. 정부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30만명분 이상 구매하는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 말대로라면 이미 구매 계약이 끝난 미국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을 합하면 54만2000명분 이상의 먹는 치료제를 확보하는 셈이다. 현재 막바지 협의 단계로, 도입 일정도 내년 2월에서 1월 말로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라고 했다. 화이자 치료제는 복용 시 입원·사망 위험을 88% 낮출 수 있어 코로나 사태의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머크사 치료제는 입원·사망을 낮추는 확..

◆2021년 12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6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12월 25일자 조선일보에 “文정부 자화자찬하던 K방역은 없었다.”라고 지적하며 대위기 부른 5가지 원인을 배준용 기자가 썼다. 기자의 기사처럼 “일상회복 중단… 최대위기 K방역 어디서부터 꼬였나?” 그러면서 “누군가는 '일시적 시련'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실패'라고 말한다. 현 정부가 치적으로 내세운 'K방역' 얘기다.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은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고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결국 44일 만에 멈춰 섰다. 지난 18일부터 거리 두기가 재개됐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위중증 환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사실상 의료 체계가 마비되면서 코로나 환자가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임신부가 ..

◆2021년 12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5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2021년 세 밑에 3094명 신년 특사로 풀어 주고 죄를 사해 주었다. 그리고 면허정지 등 98만명 특별감면해 주면서 한명숙 이석기등 자기 편 구하기에 박근혜 끼워넣었다. 참으로 야비한 처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을 제 손아귀에 넣고 떡 주무러듯 자기 맘대로 주물러 개떡을 만들어 놓은 문재인정권 그는 권력을 놓고 나면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인지 생각하지도 않는가?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25/LNNDQXXAFJGQPBC6WRPT3SLLT4/ ●[성창경 TV돈도 집도 없다. 집팔고 남았던 돈도 압수당했다. 유영하 변호사가 거처를 알아보고있..

◆2021년 12월 24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4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2-24 이석기 가석방… 박근혜는 사면 검토/김아진 기자 '내란 선동' 李, 오늘 오전 출소/내란선동 등 혐의로 복역 중인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이 24일 오전 10시 가석방된다. 법무부는 최근 이 전 의원의 가석방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 사면 대상에 제외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정권이 종북정권이라는 것은 다 알지만 사회주의 사상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다가 쇠고랑을 차고 복역중인 자는 풀어주고 정치적적 보복으로 죄도 없이 감옥살이를 하는 전직 대통령은 풀어주지 않는 잔혹한 정권. 이는 문재인의 인간성이 얼마나 복수혈전에 눈이..

◆2021년 12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3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코로나19는 창궐허고 있다. 2021. 12, 23일 현재 신규 환자 6,919명. 전날보다 537명 줄어들었지만 문제는 위중증·사망 109명 늘어 역대 '최다'이다. 더 심각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2명 늘어 누적 246명이다. 방역 당국은 무얼하고 있으며 방역에 큰소리 펑펑 치던 문재인은 어디로 갔는가? 국민들을 죽음의 골짜기로 내몰고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제한하고 있다. 그러니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로 죽으나 장사 못해 죽으나 죽는 길은 같다며 광화문으로 몰려 들었다. 이게 나라인가요?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책임질 국가 이 모양인데 문재인은 뭐라 말 할 것인가? 긴급! 자영업자들 전국서 상경! 광화문서 들고 일어났다..

◆2021년 12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2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동아일보 2021.12.22.일자에 문재인, 임기 내내 ‘민정수석 리스크’… 5명 모두 불명예 퇴진라는 기사가 실렸다. 21일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김진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하루 만에 즉각 수용했다. 김 수석이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면서 민정수석을 둘러싼 잡음은 5년 임기 내내 이어지는 양상이다. 조국 전 수석에 이어 취임한 김조원 전 수석은 ‘청와대 참모 1주택 보유’ 권고에도 2주택을 유지하다가 결국 1년 1개월 만에 경질됐다. 후임인 김종호 전 수석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갈등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4개월 만에 물러났으며, 신현수 전 수석은 박범계 ..

◆2021년 12월 2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1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이렇게 행정부와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끼어들어도 되는 일인가? 이게 민주주의인가? 조선일보 2021-12-21 일자 사설은 '3개월 계획' 수두룩, 온통 대선에 맞춰진 문 정부 국정 스케줄이라고 했다. 문재인은 국민경제자문회의가 대선 전인 내년 초에 각종 선심성 예산 투입 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긴 '2022년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 1분기(1~3월) 중 전기·가스 요금을 동결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내년 1~3월분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전기·가스요금 납부를 유예해주는 등의 방안이 담겼다. 매년 연말 나오는 '경제 정책 방향'은 다음 해 1년간 추진할 연간 마스터플랜이다. 그런데 올해 안은 1년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