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735

◆2022년 01월 0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이 권력 부패를 막는다며 힘으로 밀어부쳐 만든 공수처법이 언론인 사찰에 쓰이고 외국 기자에게도 쓰여 일본 마이니치신문에서 "공수처가 우리 한국인 기자 조회… 언론 자유 위협할 우려"한다는 조선일보 도쿄 최은경 특파원 기사로 났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3일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국 매체에 대한 공수처의 통신 자료 조회가 드러난 건 아사히·도쿄신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마이니치신문은 자세한 경위 설명과 재발 방지를 공개 요구했다. 문재인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도 이 법의 운용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왜 말이 못 할까? 그것이 궁금하..

◆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야당 대통령후보인 윤석열후보는 내부에 교란 세력 김종인과 이준석을 방치하고 그들에게 끌려다니고 있다. 당 대표라는 이준석의 개차반 행동으로 훼방의 도를 넘었다. 선대위원장인 김종인은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어 깍아내리며 낙선 운동을 하고 있다. 김종인이 윤석열의 메시지나 연설을 사전에 자기가 검열하겠다는 말을 퍼뜨려 윤후보의 이미지를 허수아비, 무식꾼으로 만들고 있다. 김종인과 이준석이 한 패거리로 이재명과 두사람은 아무리 봐도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속에 별동대 같다. 내통하며 윤후보를 떨어뜨릴 전략이 아니겠는가? 이제 윤석열의 필패의 막이 오르는 것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가 50%를 넘고 있으니 두 사람을 빨리..

◆2022년 01월 0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이준석에 대한 사퇴압력이 신평,김민전,초선 의원등으로 확산 ☞동영상보기☞https://youtu.be/UrsN0AWxofs ●[성창경 TV]새해부터 윤석열 위기론, 타개하기위해서는 이준석 징계. 김건희 활동.☞동영상보기☞https://youtu.be/o_llRinY-qA ●[진성호의 직설]이재명 설 전후 낙마설! 이낙연 무등산 행보의 의미? ☞동영상보기☞https://youtu.be/nj8prB5h8gI ●[조갑제TV]종전선언파는 한미동맹해체파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OXLQ-4Ck2Kw ●조선일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느 임금님의 믿거나 말거나 ‘취임사’ [서민의 문파타파] ’헬신라’의 담대한 포부 담긴 1..

◆2022년 01월 0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1월 0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2-01-01 새해 사설은 “새해 경제 도사린 온갖 악재들, 가장 큰 위협은 '정치 리스크'” 라고 지적했다. 사설을 보면 “새해 한국 경제의 앞길은 결코 밝지 않다. 코로나 악재에다 나라 안팎으로 수많은 위험 요인들이 도사리며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세계 경제를 수렁에 빠트린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종식될지 가늠하기 힘들다. 전문가들 예측대로 코로나 확산세가 올 연말까지 계속된다면 대면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소비·생산 침체가 경제를 저성장에 빠트릴 위험성이 크다. 정부는 올해 '3.1% 성장'을 목표로 세웠지만 민간 연구소들은 2%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악재 속에 국가 경영을 책임진..

◆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의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것이 사람이고 세상사이다. 문재인은 2021년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 19의 역병을 창궐시켜 놓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는다. 아무리 돌아봐도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 것은 없고 자기 패거리들을 위해 일을 한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대표적인 사례가 내란음모죄로 복역중인 이석기를 풀어 준 것이 아닐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일 한 것은 없고 오직 마누리를 위해 해외 유람 다니고 시집 가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딸을 청와대 불러 들여 함께 살며 딸의 주거비를 안 들게 하고, 아들은 어려운 예술가들을 도우는 지원금을 묵시적으로 받도록 한 그런 일만 골라 한 것이다. ..

◆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문재인의 비밀 경찰인가? 문재인이 사법 개혁으로 민주당을 앞 세워 단독으로 밀어부쳐 만든 공수처가 기자, 야당의원에다가 야당 대통령 후보까지 무차별로 뒤지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어도 만들라고 한 당사자인 문재인은 왜 꿀 먹은 벙어리 짓을 하고 있나? 조선일보 2021-12-30일자는 “윤석열·김건희까지 뒤졌다”라고 최재훈 기자 주형식 기자가 보도했다. 기사를 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그의 아내 김건희씨에 대해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또한 이날 오후 기준 공수처가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은 총 80명으로 늘었다. 국민의..

◆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2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 2021 조선일보 선정 10대 뉴스 단계적 일상 회복 45일만에 중증환자 급증으로 중단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 일당 6000억 챙겨 與·野 모두 ‘0선’ 정치인을 대선 후보로 선출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8/HMXOUYS4TJFO5GASOFTKDEAJZM/ ◈문재인에게 묻는다 재벌이 자기 손어귀에 있는 줄 아는 문재인. 조선일보 2021-12-29일자 기사 [NOW]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동영상 숙제' 시킨 靑/신은진 기자 靑 간담회 앞두고 "청년 채용 메시지 만들어 제출하라" 지난 27일 청와대는 유튜브 공식 계정에 '청년희망온(ON) 참여 기업 대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