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의 일생 7단계*** 남자 인생 7단계 탈무드에 의하면 남자의 일생은 7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 : 한 살은 왕 - 모든 사람이 모여서 왕을 모시듯 얼르기도 하고 비위를 맞춰 준다. 2단계 : 두 살은 돼지 - 진흙탕 속을 마구 뛰어다닌다. 3단계 : 열 살은 새끼 양 - 웃고 떠들어대며 뛰어다닌다. 4단계 : 열 여덟 살은 말 - 덩치가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5.20
어떤 거지의 이사 ★ ●●●어떤 거지의 이사●●●●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한 말. * * * * * * * * * * * "이사 가..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5.20
<펌 카페 파란> 자료 2 김재규(金載圭) 10월유신 직후인 1972년 말 군단장 시절 박대통령을 납치해 하야시킬 마음을 먹은 이후 10·26사건 전까지 3차례 시해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기록했다. ‘혁명’이라고 쓴 글에서 김씨는 “나는 1972년 10월 제3군단장으로 복무하면서.... 대통령은 군단 연말시찰을 했다”며 “나는 이 기회.. ☞역사는 살아있다./@5.18 진실과자료 2006.05.20
<펌 카페 파란> 5.18 자료의 하나 파시스트 조갑제의 악랄한 '5.18 역사왜곡' [프레시안 2005.02.28 10:18:03] [박태견/기자]조갑제 <월간조선>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을 진압한 군인의 절반이상은 전라도 출신이었으며, 공수부대의 광주시민 학살이 시민들의 돌팔매에 공수부대원들이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발발했다.. ☞역사는 살아있다./@5.18 진실과자료 2006.05.20
<퍼온글 : 다움 파란 카페에서>518 세가닥의 실 5.18광주사태에 얽혀 있는 세 가닥의 실 현 국회의원인 심재철과 유시민이 주동하였던 1980년 5월 15일의 서울역 집회 때 대학생들이 탈취한 버스로 전경들을 뒤에서 받아 여러 명을 죽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사태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와 대조적으로, 5월 18일 광주사태 때는 학살 유언비어와는 달.. ☞역사는 살아있다./@5.18 진실과자료 2006.05.20
꽃들의 속삭임 아름다운 꽃들의 속삭임 왜 그리 당신은 사려가 깊습니까? 아련한 당신의 모습은 나의 모든 생각을 정지시키고 흔들림 없는 당신의 듬-직은... 나를 더욱 든든케 합니다. 볼수록 찬연한 당신 볼수록 경이로운 당신 어찌 그리 당신은 세상의 당신이 아닙니까? 신의 성품으로 다가온 당신 예전엔 미처 몰..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6.05.16
외로움이란 것은.... 혼자 사는 사람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세상사람 누구나 자기 그림자를 이끌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기 그림자를 되돌아보면 다 외롭기 마련이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무딘 사람이다. 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께를 스쳐 가는 마른 바람 같은 것을 통..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5.16
과연 광주 사건이 민주화 운동인가? 광주 사건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름하여 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5.18이 다가온다. 그런데 며칠 전 이런 있었다. 열우당 인권위원장인 이원영씨가 지난 1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평택 사태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과거 전두환 정권이 광주사태에 개입했.. ●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2006.05.16
<퍼온글> 다른 나라를 기다리는 자들!! ◐ 20060516 ◑ ◐◑ ♪-누군가 지금은 청개구리들의 세상이라고 한다-♬ ★오늘(2006,5,16)아침 중앙일보에 실린 문창극 칼럼을 옮겨놓는다.★ ♤<문창극 칼럼> 다른 나라를 기다리는 자들♤ 한나라는 무엇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태극기와 애국가는 대한 민국의 상징이다. 우리는 태극기를 보면서 가..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5.16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 '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김치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