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태풍이 불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태풍권에 들어간다.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 /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20220715 곧 정치적 태풍이 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거기에 엄중한 법집행이 있고, 살벌한 저항이 있을 것이며, 고함과 폭력이 대한민국 사회를 흔들며 난장(亂場)을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태풍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위기는 반드시 온다.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그리고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등 수많은 불법과 비리에 얽힌 죄과를 순순히 받지 않고, 문재인과 민주당 좌익들은 발악을 하며 저항을 할 것이 틀림없다. 죄를 수긍하고 얌전히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이미 공산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반드시 세상을 엎어서라도,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국민을 볼모로 빠져나가고자 할 것이다.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