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 미달 판사들은 법복을 벗어라 통합진보당 대리투표… 光州지법은 유죄 선고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2013.10.17 03:02 "당내경선도 선거 4대원칙 적용" 서울중앙지법과 상반된 판결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과 관련해 광주지법이 "당내 경선에서 선거의 4대 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며 통진당 당원 45명에 대..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10.18
판사의 황당한 판결이냐? 김일성 숭배자냐? 김일성 시신 참배 무죄 선고했던 판사, 이번엔 불법 도로점거 시위 무죄 판결 동아일보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2013-10-12 신고범위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박관근 부장판사 1심 벌금형 깨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박관근)는 서울 도심에서 편도 4차로를 점거한 김정우 전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10.13
이석기와 노무현 2013-09-07 [조선일보] 톨레랑스 時代의 파탄 - 선우정 주말뉴스부장 : 2013.09.07토 [조선일보] 톨레랑스 時代의 파탄 - 선우정 주말뉴스부장 : 2013.09.07토 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야 활동 때 인연을 맺은 이학영씨를 청와대 인사수석으로 곁에 두고 싶어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전력(前歷) 때문..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9.07
대한민국에 이런 짓하는 국회가 필요한가? 세금 꼼수'로 월급 불린 대한민국 구케의원들 2013.08.12 국민들은 비과세 혜택 사라지고 세금인상설에 죽겠다는소리가 하늘 높은데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은 2012년 지난 해에 비과세 수당 65.8% 올려 月 400만원씩 비과세 혜택 받고 국회의원, 같은 연봉 직장인보다 건보료도 적게 내고...국회..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8.12
이해찬의 적반하장 -0717 검찰 大選 개입' 제안받고 눈감아준 이해찬 조선일보 김창균 정치 담당 에디터 겸 부국장 : 2013.07.17 03:04 2002년 대선 앞두고 검찰 관계자, 李에 "이회창 兵風 수사 공조하자" 전과 5범 참여시킨 大選용 수사, 대법원서 "근거 없다" 판결 났지만 수사 책임자는 이해찬 총리 때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7.19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 김한길 민주대표 현충원 참배… 이승만-박정희 묘역은 안 찾아 기사입력 2013-05-07 영혼 빼고 모든 것 버린다더니… DJ묘와 100m거리… “시간 없어” 해명, 당내서도 “친노와 뭐가 다른가” 비판 여야 대표 첫 만남 김한길 민주당 신임 대표(왼쪽)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5.07
안철수와 링컨 - 동아 일보 김순덕 칼럼 [김순덕 칼럼] 안철수가 잘못 읽은 ‘링컨’ 동아일보 2013-03-18 지난주 민주통합당에선 “정부조직법 타결시키고 ‘링컨’ 같이 보자. 영화 티켓 발권은 청와대 몫이다”라는 얘기가 나왔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귀국 소감에서 ‘링컨’을 굉장히 감명 깊게 봤다고 말한 게 자극이 ..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3.18
5.16은 우리의 복 - 한국 현대사 중에서 “5·16 쿠데타는 우리의 福”… “386 좌파가 사회갈등 촉발” 송복 교수외 박효종 교수등이 한국 현대사라는 책을 냈다. 동아일보 2013-03-08일자 기사임 “5·16은 쿠데타이자 군사정변이지만 우리에겐 복이며 행운이 되었다. 5·16의 결과는 대성공이며 그 결실은 대성취였다...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3.08
박근혜 정부와 미래 창조의 문제 - 동아일보에서20130306 동아일보 2013-03-06 정부조직법 때문에 새 정부의 국정이 마비된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창조경제의 중요성을 몰라주느냐고 분개하고 야당은 국정 발목 잡기나 하면서 식물 정부. 식물 국회가 되어 국민들은 허탈해 하거나 분노하고 있다. 그 쟁점은 이렇다 [허..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3.06
총리와 운전 30년 - 동아일보에서 [횡설수설/이동영]총리 후보자의 운전 경력 동아일보 2013-02-12 ‘보통 사람’을 자처한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2013년 2월28일 총리 지명 기자회견을 마친 뒤였다. 차관급인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이 의전 차량을 타라고 권유하자 “저도 30년 동안 운전했습니다”.. ●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