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과 수염세 무식헌 넘 헛소리 ♤☆♤20060207 **노무현정권과 수염세** ▣국민들 쥐어짜기가 정권의 할 일인가? ▣노무현 정부는 법령을 고쳐 청와대 기구를 개편한 것이 5차례, 비서관직을 신설 또는 통폐합하는 부분 개편이 10여 차례 있었다. “하도 개편이 잦다 보니 비서관 직명을 외우기도 힘들다”는 소리가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2.07
남한은 친북좌파 세력으로 분영과 갈등 ◐ 20060126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남한은 친북 좌파 세력으로 분열과 갈등...★ ♤이회창씨의 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002년 대선 패배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25일 공개 연설을 했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책 ‘민주주의 정치철학’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서다. 이..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1.26
청와대의 기능(?) ◐ 20060111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청와대의 기능?★ ♤♤ ◇최근 청와대의 기능에 대하여 어떤 민초 노인네는 이와 같지 않은가 생각을 했다. 1. 애기나 개xx를 키우는 사립 보육원이나 보신탕집 개집이다. (항상 그런 애들과 잡개들을 들여다가 키운다나???) 2. 죄수 교도 연수원 (감옥..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6.01.11
부지런한 우리 대통령 ◐ 20051119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대통령이 그렇게 할 일이 없을까?★ ♤이 달 들어 10개의 댓글을 달았다고,,,♤ ◇노무현씨는 에이팩이 열리는 등 바쁜 와중인 16~18일 사흘간 7개의 댓글을 올리는 등 이달 들어 국정브리핑에 10개의 댓글을 달았다. 11월 17일에도 정부 정책 홍보사이트..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1.19
누가 진실일까? ◐ 20051117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누가 진실일까?★ ♤김대중 정권에서 저질러진 도청으로 시끄러운데..♤ ◇국가정보원에 의해 도청을 당한 사람들이 18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당사자들은 “최종 책임은 결국 김대중(金大中)에게 있다” 는 반응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박종..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1.17
정말로 잘 들 논다 ◐ 20051112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잘들 논다!!★ ♤잘했어요. 이런 대통령 그냥 둘 것인가요?♤ ◇누구나 볼 수 있는 청와대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노무현씨와 조기숙 홍보수석이 인터넷 댓글로 ‘장난 같은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기사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이런 글을 올렸다고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1.12
김대중은 민주당이 아니었던가? ◐ 20051108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김대중이 열우당인가?★ ♤권력 따라가는 속물과 속성들♤ ◇김대중은 11월 8일 ‘김대중 도서관’에서 정세균(丁世均) 의장 겸 원내대표 등 열린우리당 임시 지도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우리당 지지도가 최저인 것은 전통적 지지표의 이탈 ..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1.08
김정일 통 큰 지도자라는데.... ◐ 20051102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김정일 통 큰 지도자라는데...★ ♤한 탈북자는 이렇게 말한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 10월 31일 한 강연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통 큰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 말에 탈북자 김승철씨는 인터넷 독립신문에 글을 올려 “정동영 장관은 아주 사악..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1.02
3無의 정권 추천 0 스크랩 0 ◐ 20051031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3無의 정권★ ♤국민 쥐어짜기가 개혁인가?♤ ◇천주교의 원로인 정의채(鄭義采·80) 몬시뇰(몬시뇰은 주교품을 받지 않은 원로 신부에게 교황청이 공로를 인정해 내리는 명예 호칭. 평북 정주 출생. 서울 명동성당 주임신부. 가톨릭..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0.31
사법부도 내 손안에 있소이다. / ◐ 20051019 ◑ ◐◑ ♪-청개구리의 세상 그 노래-♬ ★천정배씨는 정말 세다★ ♤사법부도 제 입맛대로 판을 짠다?♤ ◇세 명의 대법관 후보자들에 대해 법조계와 학계에선 "기수.서열 위주의 대법관 임명 관행을 깼다"는 긍정론과 '코드 인사'에 집착했다는 비판론이 엇갈리고 있다는데 그게 중요한 문.. ●이 풍진세상●/★청개구리들의 노래 200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