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11월 2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2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종합부동산세 일부 違憲 결정은 났지만” 2008.11.14. 조선일보 사설에 났다. 그리고 10년이 넘었다. 그 당시 사설은 “헌법재판소는 13일 종합부동산세법의 가구별 부부합산 과세에 대해 "개인별로 과세하는 독신자나 사실혼 관계 부부 등에 비해 불리하게 차별 취급하는 조항"이라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1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부과에 대해서도 "주거 목적으로 일정 기간 이상 보유하거나 별다른 재산이나 소득이 없는 경우 종부세 납부 예외를 두거나 감면해줘야 하는데도 무차별적으로 고율 누진세를 적용한 것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라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런 위험을 알고도 문재인이 종부세로 국민들의 고혈을 몇 배가 가중시켜..

◆2021년 11월 2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2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각본없이 진솔한 국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해놓고 이것마져 국민을 속이는 작태를 연출했다. [성창경 TV]에서 각본 없다더니..."각본 따라 장관 답변. 패널도 '촛불시민단체' 소속 인물. 박근혜 사면 질문은 뺐다". 노조 '대본' 폭로. 사측 " 생방송 연습용 임의 대본. 짠 것 아냐" 물었다. 낯 뜨겁지 않는 지 묻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_l6F5hLTvjs ●[성창경 TV] 마포 송파 2주택자는 종부세 5700만원, 종부세 폭탄. 곳곳에서 아우성. "집값 올려놓고 세금 걷어간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t4LJN8b5JGc ●[시사포커스 TV]김의철 조목조목 때..

◆2021년 11월 2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2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공영방송 KBS를 통해 '국민과의 대화' 100분간 생중계했따. 또 뻔한 거짓말을 했다.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며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다음 정부까지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결의 실마리는 마지막까지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자찬으로 K방역을 꼽고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 방역, 의료, 국방, 문화, 외교, 국제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톱10으로 인정받았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거짓말만 하니 국민의힘은 논평에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며 " 문 대통령은 자신만의 환상에 빠진 '돈키호테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2021년 11월 2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2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 윤석열, 김종인과 회동... 김병준ㆍ김한길 영입하고 김종인 추천한 임태희 총괄상황실장에 중용.☞동영상보기☞https://youtu.be/GC6y8jToDIY ●[성창경 TV] MBC보도, 송영길도 선대위원장 사퇴. 2030으로 선대위 재구성. 이런다고 국민들이 속나?☞동영상보기☞https://youtu.be/9UC85OpDGlE ●[뉴스A][다시보기] 첫 3자 회동…김종인 ‘총괄’에 김병준 선대위원장 합의 | 2021년 11월 20일 ☞동영상보기☞https://youtu.be/xQ1x2rs-mXs ●2000억 세금 들여 조사해도 ‘세월호 침몰 원인’ 밝혀지지 않는 진짜 이유 [아무튼, 주말-서민의 문파타파]/특조위·사참위까지 나섰는데..

◆2021년 11월 1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19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백살이 넘은 노 철학자인 김형석교수는 칼럼을 통해 “나라가 병들었는데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다” 고 꾸중을 했다. 그 칼럼의 일부를 보면 “박근혜 정부 말기에 많은 국민들이 ‘정치다운 정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촛불을 들었다. 국민들의 정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정치계에 대한 실망과 분노였다. 그 핵심은 청와대의 무능과 실책에 있었다. 그런 국민들의 기대와 책임을 안고 문재인 정권이 태어났다. 국민들은 청와대와 민주당에 고칠 것은 바로잡고 개혁할 점은 국민들의 협조를 얻어 새 출발을 하기를 염원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청와대와 민주노총 등이 촛불혁명을 내세우면서 보수와 공존하는 진보가 아닌 좌파적 이념정치를 정책화시..

◆2021년 11월 1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18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1-18일자 사설 제목은 “유례없는 생활고 속 서민들, 정부 실패의 희생자들”이다 사설은 “정부가 가계부채 증가를 막겠다며 초강력 대출 규제에 나서자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실수요자들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와 민주당이 밀어붙인 새 임대차법이 작년 8월 시행된 후 서울 전세 가격이 평균 32%나 치솟았다.” 했다. 잘못된 정책이 물가와 주거비, 이자 부담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급등시켜 국민 생활고를 가중시켜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 있다. 국정 최고 책임자인 문재인은 이 책임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

◆2021년 11월 2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20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이 입만 열면 K-방역을 노래처럼 부르고 잘 했다고 떠들었다, 그런데 조선일보 2021-11-20 사설에 “병상 준비도 않고 60세 이상 항체 추적도 안 했다는 황당한 정부” 썼다. 사설 일부를 보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50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에 육박했다. '비상계획'(서킷 브레이커) 기준인 75%를 넘어선 수치다. 수도권 곳곳에서 중환자들이 병실 배정을 받지 못해 대기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 19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K-방역 노래를 부를 참인가?☞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

◆2021년 11월 1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17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1-17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137] 최고 권력자 딸의 친정살이라는 소설가 김규나의 칼럼이다. -정부 수장의 딸과 그 가족이 1년 가까이 청와대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아빠 찬스'와 '관사 부동산 재테크'라는 비난이 일자 여당 의원 윤건영은 권력자의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하며 딸의 친정살이는 인간적인 면에서 이해해줄 일일 뿐, 불법이 아니라고 변호했다. 심지어 '야박함을 넘어 야비한 정치 공세'라고도 반박했다.-중략-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가 내 집을 팔아 저축하고 마당 넓은 친정에 얹혀사는 것이 당연한 일일까? 세금이 잘못 쓰이면 분노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당연한 권리다. 상식을 벗어난 이해를 ..

◆2021년 11월 16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16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야당 대선 후보인 윤석열, "文정부 돈뿌리기 그만… 물가대책에 주력하라" 라고 경제정책 비판하며 "요소수 등 실정이 서민 삶 위협"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최근 소비자물가 급등 현상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는 돈 뿌리기를 그만하고 물가 대책에 주력하라"고 했다. 국제 유가 상승 등 외부 요인 외에도 정부의 무리한 재정 지출이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야당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경제 정책은 일리가 있고 맞다. 나라 경제를 난장으로 만들지 말고 순리와 상식 위에서 펴라.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

◆2021년 11월 1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1월 15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아파트 저층까지 덮은 '박원순 태양광'.서유근 기자 서울시, 560억대 사업 감사 1~3층은 발전효율 46% 불과 임대아파트선 주민 동의 없이 '베란다형 태양광' 대규모 설치 시민단체가 정책 좌우하고 일감도 따내… 짜고 친 태양광/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560억원대 '태양광 보급 사업'과 관련, 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서울시 태양광 정책을 사실상 결정했던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태양광 보급 업체(태양광 협동조합)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익을 추구했다는 서울시 감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이게 나라인가? 탈원전이란 시대역행하는 문재인의 정책을 따라한 서울시를 중앙부서에서 보고만 있었던가?☞원문보기☞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