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10월 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7일 木(목)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제1야당 국민의 힘 대표 이준석이 “與 대장동 규명 소극적이라면 국민적 역풍 있을 것”이라 경고를 하며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사회를 안정시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이 온 나라가 땅 투기와 같은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사건을 두고 떠들썩한데 어찌 대통령이 입을 다물고 있나?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청와대 직원의 말로 덮어버릴 속셈일까? 하긴 문재인의 특성이 난처하면 숨어버리고 잘 한 일 있으면 자기가 했다고 나서는 것이지만 대장동사건은 엄중히 지켜보고만 있지 말고 투기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엄벌하라고 해야할 문제 가 아닐까?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안산지청의 대반란! 진혜원 검사 전격 기소! 오세훈 박형준에 ..

◆2021년 10월 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6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한겨레 한방에 이재명 끝났다! 7시간만에 사라진 환수조항! 검찰에 다 불었다! "배임 물증 확보된 셈" 진중권 직격탄!☞동영상보기☞ https://youtu.be/Iph_z4guNY8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방금 국감장서 이재명에 충격 발언! 문재인 뜻? 민주 난리났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2SZPxrHVR50 ●[성창경 TV]진중권“이재명 제정신 아니다. 가상 세계.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감옥과 대선 패배 앞에 놓였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9hQJrv513qA ● [ YTN][충격] "윤미향, 217차례 정의연 돈 유용"...징계부터 제명 촉구까지 ☞..

◆2021년 10월 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5일 火(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10-05 사설 “각본대로 진행되는 남북 이벤트, 다음은 '화상 정상회담'일 것” 이라 했다 북한이 끊었던 남북 통신선을 50여 일 만에 다시 연결했다. 북은 우리 정부에 "밝은 전도(前途)를 열어나가는 데 선결돼야 할 중대 과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 통신선이 김정은이 말 한마디에 복원됐다. '밝은 전도에 선결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참 답답하다. 문재인정권은 어찌하여 북의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며 그 장단에 춤을 추는가? 분단 70여년이 흐르는동안 이제 세계도 한반도에 한국과 조선이란 두 개의 별도 국가 있음을 인정하고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왜 통일해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를 내세우지 ..

◆2021년 10월 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4일 月(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문재인정권이 “北에 정상회담 구걸하려 '눈속임' 관광 사업까지 꾸몄다니” 라고 썼다. 그 일부를 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가 핵 보유로 인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를 피해 북한 관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고 한다. 용역 보고서는 한국 정부와 산업은행 등의 자본으로 북한개발협력은행을 설립하고 페이퍼 컴퍼니도 함께 세워 북한 측과 거래하면서 미주 노선이 없는 이스타항공을 대북 관광에 이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 몰래 음성적인 방법으로 북한에 관광 수익을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 문재인은 답변하라. 왜 이렇게 북한에 비굴하게 나가야 하는..

◆2021년 10월 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3일 日(일)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진성호의 융단폭격 동영상보기 ☞https://youtu.be/viGUcIHRsvM 긴급! 문재인 잘했다 6%! 한국갤럽의 대반란! 무슨 조사길래? - 이 조사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진성호의 융단폭격]이재명 부인 김혜경 육성녹음 터졌다! 대장동 핵심 유동규와 이런 관계였어? ☞동영상보기☞https://youtu.be/Xwwhn2pC2kk ●[성창경 TV]김만배, 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 대행을 독점하는 박영수 인척에 100억 건넸다. 왜?☞동영상보기☞https://youtu.be/nOxkTvp9jS0 ●[성창경 TV] 권경애, "개발이익환수가 아니라 대장동 불로소득 환수하고 본인부터 수사 받아라" 직격탄 ☞동영상보기☞..

◆2021년 10월 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2일 土(토)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나라를 위해 죽은 이들을 홀대하는 대통령 과연 국군통수권자라 말할 수 있는지 그 양심에 물어본다. 진성호의 융단폭격에서 국군의 날에 포항 해병대에 간 문재인부부를 두고 ‘긴급! 문재인 김정숙 부부, 헬기 타고 포항 해병대 갔다가... 국군의날 행사 난리났다!’ 고 했다. 정말 난리가 났는지 .. 동영상보기☞https://youtu.be/5Hm-_8MYQVM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문재인 또 사기행각 들켰다! 48조 행사 국제 망신! 국회 지금 난리났다!https://youtu.be/TQ9GmmOuopY ●[정예찬 TV]문재인 정부가 김여정에 휘둘리는 게 팩트인가요?☞동영상보기☞https://youtu.be/3w3bP_O50D0..

◆2021년 10월 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10월 1일 金(금)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가슴 뛴다”던 文대통령 뒤 풍력발전기, 3억원짜리 모형이었다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열린 ‘세계 최대 풍력단지 48조 투자 협약식’을 찾아 “완전히 가슴이 뛰는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그것은 다. 전남도는 이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포함한 ‘전남형 뉴딜’ 전략을 보고하고 전남형 상생 일자리 협약식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거대한 크기의 풍력발전기 여러 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는 모두 모형으로, 이를 위해 3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 2월 5일 전남 신안군 임자대교에서 열린 ‘세계 최대 풍력단지 48조 투자 협약식’에 3억 원짜리 모형 풍력 발전기가 설치된 것으..

◆2021년 9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30일 木(목)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 대통령 '개 식용 금지' 논란에…조은산 "왜 하필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에 ‘시무 7조’라는 상소문 형식의 글을 올려 정부를 비판했던 논객 조은산(필명)이 개 식용 금지 검토를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뜬금없이 왜 하필 지금일까? 동영상보기☞ https://youtu.be/zOtqaDzCYpc ●[진성호의 직설]긴급! "권순일 박영수도 50억 약속" SBS 엄청난 폭로! 화천대유 지금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fqupWs2jFc ●[성창경 TV]"정신병원 강제입원" 김사랑, "이재명 형 고 이재선씨 대장동 나중 문제될 것 예측" 폭로☞동영상보기☞https://youtu.be/n..

◆2021년 9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29일 水(수)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29 사설은 문재인정권이 태양광 풍력 '전력 저장 비용'만 1200조원 나오자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탄소중립위의 민간 위원 77명에는 환경·시민 단체 인사가 20명 포함돼 있지만 원자력계는 한 명도 없다. 위원회를 자기들 편으로만 구성해놓고, 그나마 전문가들이 작성한 비용 보고서는 숨긴 채 국민에게 거짓말했다.” 이게 이른바 탈원전 정권이 하는 일이다. 문재인정권은 정말 국민들을 바보들만 모인 우중 집단이라 생각하는가? 그 대답을 듣고 싶다. 이하 원문 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29/663YRT42CZESZMAKT7M..

◆2021년 9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28일 火(화)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는 ‘서해 공무원 죽음 1년째 외면’하자 이런 내용의 사설을 썼다, 작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돼 시신이 불태워진 지 1년이 지났다. 이씨 아들은 작년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빠가 잔인하게 죽임을 당할 때 이 나라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는 편지를 썼다. 문 대통령은 이씨 아들에게 "진실을 밝혀내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지만 거짓말이었다. 대통령의 약속도 오간 데 없다. 오죽했으면 유족들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아빠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야 했다. 국가를 위해 일하다가 죽은 공무원의 죽음마져 몰라라 하니 잡초같은 국민들의 목숨이야 목숨이라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