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9월 1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 문재인에게 묻는다 서민 교수의 탄식!!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접종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며,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현실을 너무 모르는 문대통령이라는 서민교수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대답을 듣고 싶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ntOs-KvEG6M ● (진성호의 직설) 긴급! 윤석열 뜻밖의 TV토론 전략에 홍준표 유승민 충격! 유승민, 홍준표 박살냈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zwr39OPqTt0 ● (진성호의 직설)긴급! TV토론 끝나자마자 글 올린 홍준표! 패배 자인? 조국에 말려들었나? 하태경에 KO돼!☞동영상보기☞https://youtu.be/IFhKXg2tDqg ●..

◆2021년 9월 16일 木(목)☞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6일 木(목)☞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9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잠수함 발사시험을 참관하며 한 발언을 비난하며 “북남관계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다. 매사 언동에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참 어이없는 일이다. 북한 김정은이나 김여정의 말이라면 잘 듣는 문재인은 이 말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다. 삶은 소대가리 라며 욕을 퍼부는 것보다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다행으로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_korea/article/202109152221001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공수처 대변인 발언에 문재인 김진욱 정체가 드러났다! 박지원 결국 ..

◆2021년 9월 15일 水(수)☞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5일 水(수)☞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15일자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 제목의 기사 있다. 서두를 보면 - "OECD 최저 수준의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 높은 백신 접종률까지 더해지면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이다. "국민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는 모두(冒頭) 발언에 뒤이은 말이었다. 이런 발언을 대하자니, 한마디로 '뜨악'이다! 다른 나라들은 2차 접종은 물론 3차 부스터 샷 맞는다고 부산한데 고작 우리는 1차 접종도 다 못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운운하는 게 말이 되나? ..

◆2021년 9월 14일 火(화)☞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4일 火(화)☞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 9월 13일 조선일보에는 백년을 한반도에서 살아온 노철학자 김형석교수는 문재인정권을 경제는 망쳤고 정치는 실패했다고 했다 그는 "초창기에는 가난한 국민을 위한다고 한 일이 경제를 망쳐놨다. 소득 주도 성장도 한심한 정책이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문 대통령이 자랑할 게 있으면 나타나고 없으면 숨는다. 국민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진영을 위해 권력을 잡은 거다. 또 통합을 하겠다더니 국민을 두 쪽으로 갈라놓지 않았나. 정의의 가치도 모르는 지도자였다." ―무슨 뜻인가. "자기 편이면 정의이자 선이고, 아니면 불의이자 악이었다. 정의는 평등을 위한 수단이 결코 아니다. 민주주의 정부는 더 많은 국민이 더 인간답고 자유롭게 살 ..

◆2021년 9월 13일 月(월)☞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3일 月(월)☞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의 아들 준용씨의 미술 전시에 또다시 공공 세금이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세 번째다. 준용씨는 이번 주 열리는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의 초청작가로 선정돼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그러자 조선일보 2021-09-13 사설은 이렇게 비판했다. “세계적 예술인' 대통령 아들이 왜 국가 세금만 빼 먹나” 틀린 지적이 아니다. 세계적인 예술가가 이런 쪼잔한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아들에게 충고 할 생각이 없는지 궁금하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9/13/I2LJUI6GKJGJTMOZIIWBRIWTAY/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

◆2021년 9월 1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11 사설은 “文의 방송 장악에 짓밟힌 강규형, 언론법으론 누구 짓밟나”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서두를 썼다. - KBS 이사직 해임을 둘러싼 문재인 대통령과 강규형 KBS 전 이사의 법정 공방이 강 교수의 승리로 최종 결정됐다. 3년 8개월 만이다. 대법원은 강 전 이사의 해임 취소 판결에 불복해 문 대통령이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본안 심리조차 하지 않았다. 그만큼 문 대통령 주장은 말이 되지 않았다. 문 정권이 강 이사를 해임하는 과정은 이들이 말하는 언론 개혁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대통령 당선 7개월 후인 2017년 12월 강 이사를 해임했는데 의도는 뻔했다. 강 이사 해임으로 KBS 이사회..

◆2021년 9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통령 아들이 이번엔 지자체 예산 1500만원을 지원받아 공공 미술관 전시에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주시립미술관 측은 "개관 5주년 특별 단체전에 준용씨 등을 초청 작가로 선정했다"며 "지원금 액수는 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념해 빛과 관련된 작품을 모은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로, 준용씨를 포함한 김윤철·이이남 등 작가 8명과 고(故) 백남준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시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이렇게 지자체 예산 받는 것은 청주시립미술관이 알아서 기는 판에 이뤄진 일이겠지요? 정상혁 기자 조선일보 2021-09-11 ☞원문보기☞ https://b..

◆2021년 9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1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 김 원내대표는 “정권 5년 내내 폭망 드라마를 같이 써오면서 특권과 반칙의 꿀을 같이 빨아 먹고 그 실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사람들이 반성은커녕 민주당 대선주자들로 나서서 다시 집권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잘못된 정책을 서로 계승하겠다고 경쟁하고, 내가 ‘문빠’에 더 충성한다고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아마도 엄청 초조할 것이다. 권력을 놓는 순간이 두려울 것”이라면서 “그래서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관제 여론을 만들고 모든 권력기관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부터 행정안전부 장관, 법무부 장관이 모두 민주당 출신이거나 민..

◆2021년 9월 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09일자 기사 중에 눈길을 끄는 기사 하나 “젊은층·고령층 일자리, 文정부서 사상 첫 역전”라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한 것은 하나도 없고 망가뜨린 것만 있다고 하는데 일자리 창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고령층 일자리 증가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고령층 일자리 증가율이 통계상 청년층을 압도한 것은 산림 가꾸기와 쓰레기 줍기 등 정부가 세금으로 만든 초단기 노인 일자리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나라 노동 시장의 경직성 때문에 청년층 일자리 창출엔 한계가 있다. 5대 그룹 고위 관계자는 "공기업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잇따르면서 기업..

◆2021년 9월 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9월 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9-08 기사 중 [NOW] 이탈리아선 환경부 장관이 원전 재도입 주장/파리=손진석 특파원은 4세대 신기술 언급 "우리 후손들 위해 원전 이념화 말아야" 1990년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한 '탈원전 1세대 국가' 이탈리아에서 원전을 다시 도입하자는 주장이 정부 내에서 제기됐다. 이탈리아는 G7(주요 7국) 중 원전을 전혀 가동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이 때문에 에너지 수급에 애를 먹고 있으며 유럽 국가 중에서 전기를 가장 많이 수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원전 재도입을 주장한 사람이 우리의 환경부에 해당하는 생태전환부의 장관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환경을 책임지는 장관이 이례적으로 원전이 필요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