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언론징벌법 또 다른 독소조항있다고 한다. 언론중재위에도 '親정권 인사' 대거 입성할 것이 아닌지 조선일보에서는 우려했다. 이번 개정안에선 언론중재위원을 현행 90명에서 120명으로 대폭 늘리는 동시에, 중재위원 중 5분의 2(48명)를 '독자·시청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토록 했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야당에선 "분쟁을 중재하는 자리에 친여 인사가 대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했다. 민주주의 기본인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는 문재인정권의 광적인 행위를 서슴치않고 만행을 저지르는가? ●[8월 26일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자폭 직전! 청와대 충격 보고 들어갔다! ☞동영상보기☞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