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8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7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언론징벌법 또 다른 독소조항있다고 한다. 언론중재위에도 '親정권 인사' 대거 입성할 것이 아닌지 조선일보에서는 우려했다. 이번 개정안에선 언론중재위원을 현행 90명에서 120명으로 대폭 늘리는 동시에, 중재위원 중 5분의 2(48명)를 '독자·시청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토록 했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야당에선 "분쟁을 중재하는 자리에 친여 인사가 대거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했다. 민주주의 기본인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는 문재인정권의 광적인 행위를 서슴치않고 만행을 저지르는가? ●[8월 26일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자폭 직전! 청와대 충격 보고 들어갔다! ☞동영상보기☞ https://..

◆2021년 8월 2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8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률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영내 ‘노마스크’ 시범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자 하태경의원이 “군부대 노마스크 실험 지시한 것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K방역 홍보를 위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병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걸고 사실상 생체 실험을 지시한 것”이라고 비판하자 하자 청와대는 “군의 접종 완료율이 94%에 육박함에 따라 군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정상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높은 접종 완료율의 효과를 확인하라는 게 문 대통령 지시 사항”으로 “단계적 활동 정상화 말한 것”이라 했지만 왜 하필 군대를 먼저 실함 대상으로 삼는가? 코로나19 감염도..

◆2021년 8월 26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6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8월 26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윤희숙 의원이 보여준 염치와 상식”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아버지의 농지법 위반 문제가 제기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대선 후보 경선 사퇴의 뜻을 밝혔다. 윤 의원은 "아버지가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지만 염치와 상식의 정치를 주장해온 제가 신의를 지키고 자식 된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고 했다. 참 신선한 충격이긴 하지만 한 사람의 이 외침으로 문재인정권의 부패를 막을 수 있을까? 국민권익위라는 국가 기관이 시집 간 딸의 아버지 농지 구입을 빌미로 딸을 투기꾼으로 몰아치는 행태 그리고 농지법 위반이라면 문재인 자신도 농지를 취득하여 지금 그 땅에다 큰 집을 짓고 농사를 짓는..

◆2021년 8월 25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5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8-25 사설은 “민주당 언론징벌법 오늘 강행하는데 文은 "언론 자유는 민주 기둥"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법에 대한 대통령 의견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언론중재법이 언론 자유를 심히 침해하고 왜곡한다면 문제가 있겠으나 그런 부분은 국회에서 논의를 잘해달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언론 자유를 위협해 '징벌법'이라고까지 불리는 법안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한 번도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그러다 비서실장이 대신 밝힌 입장이 '국회에서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반대하는 법을 민주당이 밀어붙일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이 ..

◆2021년 8월 2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4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 정부 초기인 2017년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안 등을 포함한 대입 제도 개편을 추진했다. 2022학년부터 대입을 전 과목 절대평가로 개편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현장 반발이 커지자 교육부는 공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로 넘겼고, 교육회의는 다시 이를 “공론화 조사를 통해 결정하겠다”면서 ‘공론화위원회’에 넘겼다. 티격태격 4개월을 끌다 결국 전 과목 절대평가를 백지화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교육부는 2022학년도부터 정시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그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혼란 속에 상황을 지켜만 봐야 했다. 고교학점제 역시 원래는 2022년 시행으로 공약했던 사안이다. 문 정부 출범 이듬해인 2..

◆2021년 8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3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언론의 권력 감시 강조했던 문재인었다. 그런데 언론 옥죄는 언론징벌법에 한마디도 않고 있다가 늦게 그건 국회에서 힐 일이라고 했다. 문재인은 최근 페이스북에 백신 접종과 관련해 장밋빛 전망 등을 연일 올리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에 대해서는 22일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가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만 했다. 야당에선 "언론 자유 수호 투사처럼 행세하다 표변해 사실상 언론 탄압 폭주를 방조, 묵인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언론 단체들도 부당하다고 논평을 내건만 문재인은 묵묵부담이다. 입장 난차하면 른 척, 안 들은 척, 안 본 척하는 특유의 대응하..

◆2021년 8월 2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2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왜 '미친 집값'에 3달 넘게 한마디도 않을까? 서울 경제 신문에 난 기사이다. 기사를 보면 “여름 들어 전국의 집값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다 더 오를 수는 없다’ ‘올해가 ‘꼭지’이겠지’라던 대다수 국민들의 기대는 현 정부 이후 5년 내내 무참히 격파되고 있다.”고 하면서 “지난 5월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기자회견 이후 3개월 이상 단 한 번도 부동산 문제와 관련한 공식 발언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최근 각종 회의에서 문재인은 직접 ‘민생’을 거론한 것도 수 차례다. 지난달 29일 민생경제장관회의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달걀값 안정’까지 지시했으나 집값 얘..

◆2021년 8월 2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국가 경영은 대통령이 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상왕(上王)이 있고 대통령은 바지저고리 노릇하고 있다고 비아냥거리고 그 상왕이 이해찬과 김어준이라고 조선일보 만물상에 썼다. 그 일부를 보면 ▶국내 정치에서 가장 많이 ‘상왕’ 소리를 들은 인사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일 것이다. 그리고 ‘나꼼수’ 출신 친여 방송인 김어준씨가 “‘황교익 리스크’는 용단이 필요하다” “이낙연 캠프가 황씨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한 것이 결정적이었고, 이 전 대표는 거기에 숟가락만 얹었다는 것이다. 실제 김어준씨가 방송에서 말한 대로 여당 정치인들이 움직이는 경우를 본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니다. 이해찬과 김어준은 이 정권..

◆2021년 8월 2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2021년 8월 20일 존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떴다 “모더나와 졸속·굴욕 계약 자랑했던 文… 알았다면 사기, 몰랐다면 무능” 아래 기사를 한번 읽고 사기인지 무능한 것인지 대답하기를 기다린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1/08/19/HHB2VVSNHVEAZEHYZRQK6QFQYE/ ●[진성호의 융단폭격]문재인 국제 망신! IPI 세계신문협회 격앙! 창피해 외국 못나간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nLsKdZGb2Yk ●[성창경 TV] 신세계 정용진 아프간 사태를 보며, 문재인 정권의 '평화협정' 주장에 대해 직격탄 ☞동영상보기☞https://youtu.be/1..

◆2021년 8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1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8월 19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與 내부의 난데없고 치졸한 ‘친일파’ 싸움, 나라가 부끄럽다” 라고 했다 해방된 76년이 지난 지금까지 친일 논란이라니 정말 나라가 부끄럽지 않는가? 친일 문제는 문재인에서 비롯하여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광복절에도 광복회장이란 작자가 대통령 앞에서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웠고 아직도 그 잔재는 남아 있다고 망언을 했다. 그 전에도 문재인은 반일을 드러내는 말을 자주했다. 그러니 지금 여당의 친일 논란이 시끄럽다. 오늘날 ‘친일파 몰기’ 그 원조가 문재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묻는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8/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