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7월 2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9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해외 주요국에서 유사한 입법 사례를 찾지 못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조항을 야당의 반대에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언론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과잉 입법 등의 문제가 있다"고 했다고 조선일보 2021-07-29 사설에서 지적했다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주도한 법을 여당이 대선을 앞두고 밀어붙인 것이라는 데 거부권을 가진 대통령은 이 악법이 국회에 통과하면 거부권을 행사하여 언론 자유가 있는 나라로 지켜나갈 생각이 있는지 그 대답을 듣고 싶다. 그리고 조선일보 2021-07-29 사설에서 '미친 집값' 만든 정부가 '국민 모두의 탓' 하며 경찰 내세웠다고 했다..

◆2021년 7월 2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8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북한이 지난해 6월 대북 전단을 문제 삼아 통신선을 완전 차단한 지 1년 1개월 만에 남북이 27일 통신 연락선을 복원했다. 조선일보 2021-07-28 사설에서 “文 정권 마지막 대선 카드는 남북 정상회담 이벤트일 것” 이라 예견했다 사설에서는 문재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지난 4월부터 수차례 친서를 교환하면서 소통해 온 결과라고 했다. 문재인이 그 동안 북한으로부터 머저리니 삶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비하 당하면서도 꾸준히 북한 김정은에게 추파를 던졌다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창피스럽다. 그리고 근본적인 남북 긴장 완화는 북핵 폐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면서 이 문제는 외면하고 만남이나 통화로 해결한 듯 떠들고 ..

◆2021년 7월 2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7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 문재인이 국민을 속여 온 3가지 수법,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q7VTia_oPs4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장성민 방금 "문재인 당선무효 판결' 충격발언! 권영세 만나 국민의힘도 비판! ☞동영상보기☞ https://youtu.be/lyF6tfmT8Yw ● 7월 27일 火(화) 조선일보 많이 본 뉴스 12 ☞ 제목 클릭, 기사 볼 수 있음 ◈정치 많이 본 뉴스 1.김경진, 방송서 김어준 비판하자... 주진우 “여기까지 들을까요?” 2.윤석열 ‘입당’ 운떼자… 친윤·반윤 勢대결이 시작됐다 3.윤희숙 “이 정권은 왜 국민을 가르치려드나” 4.진중권 “윤석열 중도 포기한듯” 비판에... 이준석..

◆2021년 7월 2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6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문재인의 마지막 카드는 방심위와 선관위 장악, 대선에서 승리를 기도하고 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QxplpqljjI ●[진성호의 융단폭격] 긴급! 안철수 방금 충격발언! '문재인 장물 정권' 양심선언! 검찰 경찰 난리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m7QaBiOU9hM ●조선일보 팔면봉 ○ 與 대선 경선, '바지' '적통' 이어 '백제'로 공방. 미래로 가야 할 정치가 삼국시대로 퇴행. ○ 공수처, 출범 6개월 동안 다른 수사기관에 1057건 이첩. "이럴 거면 왜 만들었냐"는 얘기 곧 나올 것. ○ 美, 파죽지세 탈레반 견제하려 아프간 요충지 공습 단행. 국민 스스로 지킬 의지 없는데 남이 ..

◆2021년 7월 2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5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창경 TV] 빛나는 외교력? 청해부대, 아프리카서 입항 거부당했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BIOnjTG2MDA ●[신동욱 앵커의 시선]지옥에서 돌아온 병사들 ☞동영상보기☞https://youtu.be/qLHx_jsUq6g ●[11시 김광일 쇼] 피 가래 토하는 장병에게 '고래밥 과자' 보낸 서욱 국방장관...☞동영상보기☞https://youtu.be/wbScPYBoZ9w ●[진성호의 융단폭격] 교수 6천명 들고 일어났다! "문재인 퇴임후 수사" "김경수 죄명은 반역" 靑・민주 난리났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E8ZdSS0Vkrk ● 러시아 출신 방송인 “MBC, 한국 입장땐 세월호 사진 넣지?” JTBC ..

◆2021년 7월 2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4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는 전 KBS사장 정연주를 방송심의위원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조선일보 사설은 ‘임명 강행, 방송 장악 막장극 벌일 듯’이라 하였다. 정 전 사장은 노무현 정권에서 KBS 사장에 임명돼 임기 내내 정권을 편들고 사실을 왜곡하는 방송으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KBS 내부의 발전협의회조차 "지난 어느 정권 때보다 더욱 철저한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했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하루 10시간 이상 편성된 특집 프로에서 탄핵 반대와 찬성 인터뷰 비율이 '31대1'이었다. 시사 프로에 북한 군가인 '적기가'가 배경음악으로 등장했고 검찰에 구속 기소된 친북 인사 송두율과 베네수엘라를 망친 독재..

◆2021년 7월 2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3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23일자 사설에서 '드루킹' 등 文 정권 불법 재판은 모두 질질 끌기, 이 자체가 법치 농단이라 하였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선 댓글 조작' 사건으로 특검에 의해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되기까지 1062일이 걸렸다. 형사 재판이 1심부터 3심까지 평균 447일 만에 끝나는 것에 비하면 2배 반 가까운 시간을 썼다. 복잡한 사건도 아니었다.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프로그램 시연에 참관하고, 보안 메신저를 통해 댓글 조작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물증이 있었다. 김 지사는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뭉개고 법원이 재판을 미루는 동안 임기(4년)의 4분의 3을 누렸다. 정상적인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없..

◆2021년 7월 2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2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대법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선 여론 조작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확정했다. 김씨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에 유리한 댓글 68만개가 상단에 노출되도록 조작한 게 사실이라는 것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은 세 차례 재판에서 모두 유죄가 나왔다. 1심 법원은 김씨가 드루킹 댓글 조작의 사실상 주범 중 한 명이라고 봤다. 김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대선 기간에 드루킹을 10번 만났고, 댓글 조작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다. 법원은 "김씨가 2017년 대선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여론을 주도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얻었다"고 했다. 댓글조작 유죄, 文..

◆2021년 7월 21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1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21일자 사설에 ‘文 또 '국민 눈높이' 핑계대며 軍만 질책, 사과가 그리 어렵나’ 라고 했다. 문재인은 입장이 난처하면 먼 산만 쳐다보고 남이라도 잘 한다는 말이 나오면 그게 자기가 한 일인양 깃발을 들고 덤비는 사람이다. 참으로 뻔뻔하고 책임 질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안다. 그런데 이번 청해부대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라는 자기는 책임이 없고 국군에 책임을 돌렸다. 문무대왕함에 탄 청해부대원 301명 중 247명이 집단 감염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전장에서 국군이 퇴각하였다. 이것은 세월호보다 더 엄중한..

◆2021년 7월 20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20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20일자 톱기사의 제목이다. ‘82% 감염… 軍통수권자는 아무말이 없다’/원선우 기자 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확진… 세계 해군사에 유례없는 감염/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 승조원 301명 중 82.1%(247명)가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함정 내 밀폐 환경과 코로나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원 감염'에 준하는 방역 참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회의가 열렸지만 이 사안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장에서 전염병에 감염된 병사를 퇴각시키는 나라 세계전사에 몇 번이나 있었을가? 국군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