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1년 8월 8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8일 日(일) ☞오늘의 세상 ◆ ●문 대통령, 한미훈련 실시 여부에 모호한 입장…왜? [이슈분석]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연기를 압박하는 담화를 내놓은지 나흘만에 범여권 의원들 70여명이 공식적으로 조건부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여당 지도부가 선을 그었지만 연기론이 확산되는 분위긴데요. 두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김종욱 동국대 외래교수 나오셨습니다.# 與 한미연합훈련 연기론 확산- 범여권 의원 74명, '한미연합훈련 연기' 제안- 野 "與, 北 김여정의 하명부인가"- 박지원 "한미훈련,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 있어"- 국정원과 통일부도 '훈련 연기'에 무게?- 태영호 "文, 우물쭈물 말고 명백한 입장 밝혀야"- 임기 말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은? [..

◆2021년 8월 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7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軍안팎에서 “허울뿐인 한미훈련”이라고 신문마다 비판했다. 북한 김여정의 명에 따라 연기를 논란하던 끝에 겨우 명맥을 이을 축소 실시로 가닥을 잡았다니 대한민국이 북한의 지령 그것도 김정은의 동생 말에 놀아나는 꼴이니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한반도 있는 나라인지 궁금하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군은 2018년 평창 올림픽 때를 제외하고는 한미 연합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전작권 전환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면서 우리 군이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통신선 복원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비난 담화 이후 여권에서 훈련 연기 주장이 나왔지만 일단 훈련은 한다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

◆2021년 8월 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6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은 2021년 8월 5일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 겸 '제1차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지금이 글로벌 백신 허브를 향해 과감하게 도전해야 할 적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걸 대단한 기사인양 신문마다 대서특필하고 인터넷 신문들도 다투어 기사화 했다. 그런데 진성호 유투브 TV 방송에서는 ‘이상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이 좀 이상하다’ 고 했다. 백신 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힘 있게 육성하겠다는 것이며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으로 좋게 받아 들일 수도 있지만 그 동안은 무얼 하였다는 건가? 백신 생산 허브..

◆2021년 8월 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5일 木(목)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정권아래에서 처음으로 간첩 잡았다는 기사가 나왔고 조선일보는 사설까지 썼다.이 사렁느 문재인이 남북 평화 쇼 기간에 北은 F-35 반대 지령이며 이것은 '빙산 일각'일 것이라 했다. 이 간첩들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도입 반대 시위를 벌리고 북에서 활동비까지 받았다고 한다. 또 북한 공작원 지시를 받고 2019년부터 F-35A 반대 서명운동과 1인 릴레이 시위, 규탄 회견 등을 열었다. 또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DMZ 평화인간띠 활동, 통일 묘목 보내기 운동도 벌였다. 이들은 문재인 대선 후보 선대위의 특보단에 참여하고 여당 중진 의원을 만나면서 지방선거에도 출마했다. 남북, 미북 정상회담으로 평화 쇼가 벌어지는 기간을 전후..

◆2021년 8월 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4일 水(수)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정권의 무능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기사 하나가 조선일보 2021-08-04 ‘계란값 하나 못 잡는 정부’ 라는 기사가 떴다. 57% 폭등했는데도 7개월째 대책 못찾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는 보면 ‘연초 시작된 계란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계란 한 판(특란·30개)의 소매 평균가는 7268원이다. 예년엔 5000원대 초중반이었는데, 거의 50% 오른 상태다. 지난 1월 말 7000원을 넘어선 뒤 7개월째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이 문재인정권의 실상이다. 나라를 어떻게 경영하니 이 모양인가? 그러면서 문재인 퇴임후에 경호 인력은 두 배 가까이 늘린다는 기사도 있었다. 가관..

◆2021년 8월 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3일 火(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패거리들 중 대선후보로 나온 인간들은 "나랏돈 물 쓰듯 쓰기 대회 나왔나" 할 정도로 개탄스럽다. 조선일보 2021-08-03일자 사설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현금 퍼주기 공약' 경쟁이 끝이 없다. 하룻밤 지나면 새 선심 공약이 나온다고 할 정도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는 국가 부채 상황은 보지도 않고 표 얻겠다고 '공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오죽했으면 같은 당 박용진 대선 주자가 "다들 '나랏돈 물 쓰듯 쓰기' 대회에 나오신 분들"이라고 했겠나.” 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4년 내내 빚내서 퍼주는 데 골몰하더니 차기 주자들까지 한술 더 뜨고 있다. 이게 모두 문재인을 보고 배운 짓이 아닌가? 물은 위에서 흐르고 사람..

◆2021년 8월 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2일 月(월)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8-02 사설은 ‘청와대에 쏟아진 '부동산 분노', 대통령은 듣고 있나’라고 했다 경제부총리 등이 지난주 집값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격 매수 자제"를 주문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분노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한 40대 가장은 '부동산은 자신 있다' '지금 사면 후회한다'는 정부 말을 믿고 주택 구입을 미뤄왔다면서 "3억원짜리 전세가 (신규 계약을 해야 하는) 내년에 5억5000만원이 되는데 아무리 궁리해도 2억5000만원이 나올 구멍이 없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 내몰린 국민이 어디 저 혼자겠나. 정책실패 책임자를 찾아내어 징계와 처벌을 내렸으면 한다"고 했다..

◆2021년 8월 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1년 8월 1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성찬경 TV] 청주에도 쥴리 벽화 등장... 그림 공개자 “전국서 난리 날 것” ☞동영상보기☞ https://youtu.be/nsr_Gloo6d8 ●[11시 김광일 쇼] '언론 중재법' 기자 단체는 모두 반대하는데... 기자 출신 이낙연-김의겸이 앞장서서 이끈다? ☞동영상보기☞ https://youtu.be/ECTTsY1oU1I ●[진성호의 융단폭격]경찰청장 구속 사유 나왔다! 청와대 경비단 비상 상황 난리났다! 문재인 면책사유! 김부겸 전해철 큰일났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aV49No3yYSs ●[진성호의 융단폭격]추미애 허찌른 김일성大 출신 청년의 충격 정체! 문재인 충격! (진성호의 융단폭격) ☞동영상보기☞ https://..

◆2021년 7월 3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31일 土(토)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북한과 통신선 복원이 되자마자 與권에서는 ‘내년 2월 남북정상회담’ 띄우고, 통일부는 대북 물자반출 재개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 대선 후보 이낙연은 “베이징 겨울올림픽서 가능” 문패거리 윤건영도 “그렇게 볼 수 있다”라며 김칫국 마시기에 정신없다. 김경수 유죄이후 대통령 자격 문제가 심심찮게 거론되고 있는 이 마당에서 문재인정권은 대북 물자 반출은 유엔 결의에 위배딘다는 사실을 모를 바 아닐텐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남북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남북한 문제에 대한 문재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답하라? ●[성창경 TV]건물주는 광주에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사업 진행. 윤 지지자 보고 "세상이 미쳐간..

◆2021년 7월 3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1년 7월 30일 金(금) ☞오늘의 세상 ◆ ◈문재인에게 묻는다 조선일보 2021-07-30 사설은 ‘언론징벌법' 있으면 조국·울산·윤미향·유재수·이상직 비리 드러났겠나라고 물었다. 정권 비리의 취재 보도를 막는 반민주적 악법을 언론 개혁이란 허울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기자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는 "내가 기자라면 환영했을 것"이라고 했고,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의겸 의원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참 날아가던 새가 웃을 말을 서슴치 않고 지껄이는 인간들!! 민주당은 언론 5단체의 반대에도 징벌적 배상을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을 8월 중 처리하겠다고 한다. 아무리 진영으로 갈라졌고, 정권 지지자들 표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언론인 출신들이 이럴 수가 있는가. 이들은 언론인 출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