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 2833

◆2022년 04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3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가지고 여야가 치열하게 싸우는 중인데 여당인 문재인패거리에서 “검수완박 못하면 靑 20명 감옥”이라는 말이 나돈다. 지은 죄 얼마나 많으면 이런 말이 나올까? 문재인 패거리들은 역사가 무섭지 않을까? 유투브 성창경TV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원문보기 ☞https://youtu.be/7Bjl2QIDGLI ●[성창경TV] 김오수 이어 고검장까지... 검찰 지휘부, 중재안 반발 총사퇴. ☞동영상보기☞https://youtu.be/tuYGu7qndxs ●[성창경TV]박병석 중재안에 김용민 “헌법 파괴적이고 권한 남용” 왜 이런 말을?☞동영상보기☞https://youtu.be/r768jQ4T0AQ ●[진성호의 융단..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2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덮는다고 덮어지는 일은 없다. 세상은 변화무쌍하지만 역사는 알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처럼회 의원 10여 명은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을 좌지우지하다가 검수완박이란 희한법을 만들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은 “아무래도 강성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의 의견이 과포장되는 경향이 있다”며 “강경파 의원들이 앞장서고 초선 의원들이 쏠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조선일보에서 “지금 상황은 ‘처럼회가 곧 민주당’”이라고 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의원 172명 중 초선은 80명으로 절반가량이다. 초선들의 튀는 행동을 지도부와 중진이 조율하는 당내 문화가 사라..

◆2022년 04월 21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1일 木(목)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참여연대 출신 변호사들이 “국회 완전 개판, 이젠 두렵다”. 전국 부장검사 69명 회의 “검수완박용 꼼수탈당은 입법 농단”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을 20일 탈당시키자 법조계와 법학계 등에서는 “법치를 무시한 ‘입법 농단’”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는 이날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주의 의회 정치를 포기하고 전횡과 비리를 덮고자 ‘검수완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 172명 전원을 직권남용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여든이 넘게 살면서 이런 개판 국회는 처음보고 신문에서 게판이란 표제를 부친 것도 처음 본다. ..

◆2022년 04월 2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20일 水(수)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김광일쇼] 유투브 방송에서 "1년 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조사 받으러 나오라는 말을 듣고 정신 확 들것"이라 하며 누구냐고 물었다. 이런 내부 실토에 민주당 난리났다고 했다, 김광일 쇼에서 조사 받으로 나오라는 대상인 누구인가 물었다. 그 답은 문재인을 비롯한 그 일당들에게 직권 남용 및 헌법 파괴범으로 조사 받으로 나오라고 할 것 아닐까? 역사는 살아 있는 것이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xblubkBLvOE ●[뉴스A]민주당에서 터진 ‘검수완박’ 반대론…‘작심비판’ 나왔다 ☞동영상보기☞https://youtu.be/WVv-j8gQLhM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김형두 판사, 국회 법사위 출석, 소신 발언!..

◆2022년 04월 19일 火(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9일 火(화)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4·19 혁명 62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4/19/QY6PRVZSFRBU3L4TA5TSJZVLUY/ ●[뉴스A]황운하 “검수완박 했으면 기소 안 됐을 것”…文 김오수 사표 반려 ☞동영상보기☞https://youtu.be/xXAGYKZRa9k ●[성창경TV]"검수완박 모델은 中공안, 조국 1차 수사권 조정·공수처도 공안에서 가져왔다"☞동영상보기☞https://youtu.be/2iCDHrvosf4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청와대 울산선거 개입 재판..

◆2022년 04월 18일 月(월)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8일 月(월) ☞오늘의 세상 ◆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朝鮮칼럼 The Column] 새 정부 최대의 敵은 인플레이션/김신영 경제부 차장 새 정부도 '돈 풀기' 기조… 코로나 피해 보상에만 50조/돈 풀고 감세 추진하면서 물가도 잡는다는 건 불가능/1970년대 카터의 '양다리 정책', 경제도 망치고 정권도 잃어- 조선칼럼이다. 민생을 기치로 내 건 윤당선자는 제일의 국정과제는 물가 잡는 일임을 명심해야하고 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2/04/18/PYGQDDKUU5HXTOZ4ZZXKNCMNHQ/ ●[뉴스A]김오수 사직서 제출…“검수완박 입법 진행 책임 통감” ☞동영상보기☞https://..

◆2022년 04월 17일 日(일)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7일 日(일)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검수완박’ 주도 윤호중의 어두운 과거!-윤호중은 어떤 인간인가? 모르고 있다고 해서 영웅으로 덧칠하지마라. 역사는 알고 있다 ☞ 원문보기 ☞https://youtu.be/06-QSEhUQ9k ●[뉴스A]한동훈 인사청문회 준비에 다시 뭉친 ‘尹 사단’ ☞동영상보기☞https://youtu.be/oCbfJE9BbPk ●[성창경TV]문 SNS 글에 쏟아진 댓글들…친여 사이트도 “그동안 뭐했나” ☞동영상보기☞https://youtu.be/hutbe9svpYE ●[진성호의 융단폭격]긴급! 권성동 방금 충격발언! ☞동영상보기☞https://youtu.be/zGgNOFNc114 ●[뉴스데일리베스트]검수완박을 추진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

◆2022년 04월 16일 土(토)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6일 土(토)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살아 있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와 부정 그리고 이재명의 부정인 쟁점 비리 즉 월성·대장동등 정권 관련 수사를 경찰이 가져가거나 공중 분해 시키려는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란 법을 만들려는 민주당에 대해 새 법무장관 될 한동훈은 야반도주라 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야반두주가 아니라 위헌적 행위인 쿠테타다. 이 법을 상정하는 날 검찰은 현행범으로 민주당 국회의원 모조리 체포 구금해야 한다. 개혁한다면서 검찰 수사 완전박탈하는 이런 법을 만드는 만행이 있을 수 있나? 법조계 개혁이라며 변호사 변론 완전 박탈. 교육개혁 한다며 교사 교육권 완전 박탈. 의료계 개혁으로 의사 진료권 완전 박탈. 소방 개혁으로 소방권 진화권 완전박탈. 요식업계 개혁을..

◆2022년 04월 1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5일 金(금) ☞오늘의 세상 ◆ ●역사는 알고 있다 윤호중이 누구인가? 서울대 캠퍼스에서 지나가는 민간인4명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무차별 납치 폭행 고문하여 사람을 죽인 인간이 유시민, 윤호중인데 이들이 민주화 운동하다 잡힌거라 떠들고 있다. 지금 거대 야당의 비대위원장이지만 인권유린 범죄자일 뿐이다. 정청래는 누구인가? 1989 10월 미대사관 인질 사제폭탄 화염병으로 방화해서 징역6년을 받았다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 이런 인간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처벌을 받은 것처럼 떠들고 있다. 역사는 알고 있다. 출처: https://story.kakao.com/_cZKoo4/dLRRRTuCkX0 ●[성창경TV]박범계도 한동훈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한 행동을 왜 모를까..

◆2022년 04월 1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22년 04월 14일 木(목) ☞오늘의 세상 ◆ ●[20대 대통령에게 바란다] 2022.04.14.일자 조선일보 기사 제목 '299명 아닌 6000명' 민노총 집회… 경찰 지켜만 봤다 경찰은 무엇하는 국가 기관이며 민노총은 언제까지 불법 데모로 날 밤을 지새우려하는가? 민노총은 법원의 장소·인원제한 조건 무시하고 종묘서 기습집결하고 전농은 여의도서 8000명이 불법 집회를 했다. 국민들은 이따위 데모가 아니라도 코로나19 역병으로 불안한 나날을 한숨속에 보내기를 3년이나 된다. 정권이 바뀌어지면 이런 병폐는 "집회주최자 모두 사법처리"해야 한다. 문재인은 자기네 앞잡이라고 보고만 있었다. 이제 세상은 바뀐다. 철저히 불법 집회는 막아야한다. ☞ 원문보기 ☞ https://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