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글 모음♠ 811

애인과 친구 그리고 마누라

애인과 친구 그리고 마누라 ☆ ♡생일♡ 애 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거야. 친 구 : 축하한다. 케이크 맛있겠다. 빨리 먹자. 마누라 : 아까운 케이크 촛농 떨어진다.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 쇼핑 ♡ 애 인 : 난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친 구 : 어차피 네가 쓸 물건인데 아무..

<유머> 당신은 좌석이잖아!!

★ 당신은 좌석이잖소!! 어느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한 여인이 비틀거리며 골목길로 접어들더니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 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리고 돌아 서는데 옆에서 한 남자가 겁도 없이 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