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나 드릴까요? ♤카악!! 취한다. 이 풍진 세상 어이 맑은 정신으로 살리오!!♤ ♧유머 둘 - ♤▷딸나 드릴까요? ◁♤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일본 여행을 가려고 은행을 갔다. 은행 창구에서 아가씨 에게, 할아버지: "아가씨 돈 좀 바꿔 줘요" 아가씨 : "애나(엔화) 드릴까요?" "딸나(달러)나 드릴까요?" 가..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4.19
흥부와 놀부 죽은 그 이후 흥부와 놀부 죽은 그 이후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는데 어느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읍니다." 염라대왕 "그래? 허는 수 없군,그러면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4.15
할머니와 택시기사 ♤세상이 슬퍼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자!!♤ ♧ 택시 기사와 할머니 - 유머 하나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요금이 2000원이 나왔다. 할머니는 100원만 내고 내렸다. 운전기사 "(화를 내며) 할머니 요금이 2000원인데요..." 할머니" 야! 이놈아!! 1900원부터 시작했잖아. 늙은이라고 속이려고 덤벼. 나쁜 놈 같으.. ♠시와 글 모음♠/♧웃음이 묻어나는 글 2006.04.14
봄비 잠 못들고 ♤ 봄비에 잠 못 들고 ♤ 시/봉민 안종준 침묵을 깨우는 나즈막한 소리 봄비 뉘오리까 허허로운 공간속에 벗 되어 텅 빈 가슴속으로 몰려오는 고독 촉촉히 젖어 버린 회한의 발자국 그리움은 쏟아내려 봄비에라도 기대고 싶다 불꺼진 창가에 두 눈에 이슬을 머금은 채 지지 않을 꽃 피우는 꿈을 꾸고 ..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6.04.14
4月歌 봄봄봄 / 유안진 4 月歌 · 봄봄봄 ◈유안진◈ 붉은 꽃을 바라보며 오도카니 앉아 턱 괴고 앉아 묻는다. 아직도 사랑하느냐고. 초록 잎새 만져 보다가 눈을 감고 가슴에 손 얹고 묻는다. 아직도 미워하느냐고 심장아, 죽음을 보아야 뜨거워질까. 심장아, 네게로 열리는 마음 확인하고 거듭 확인하는 눈물 눈물의 봄비 속.. ♠시와 글 모음♠/♧ 시 모음 2006.04.13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12
아름다운 글 가,나, 다,라,.... ♤ 아름다운 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돌릴 수 없는 건 지나간 인생과 시간 !◀ ☞ 세월은 흐르는데 멋진 삶을 설계 해 보세요☜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어찌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돈이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돌릴 수 없는 건 지나간 인생과 시간 !◀ ☞ 세월은 흐르는데 멋진 삶을 설계 해 보세요☜ ..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어찌보면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돈이 ? ♠시와 글 모음♠/♧글모음 2006.04.09
스님들의 고무신 병사들에게 어울리는 신발이 군화이듯 스님들에게는 고무신이 안성맞춤이다. 그것도 하얀 고무신이면 더 적격이다. -이하 중략- 스님들이 벗어놓은 고무신을 눈여겨 보면 재미있는 표시들이 많다. 꽃이나 별을 그려놓기도 하고 무늬나 이니셜을 붙였는가 하면 추상적인 기호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 ♠시와 글 모음♠/♧글속 그림. 그림속에 글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