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씨는 퇴임후에도 나랏돈 30억을 쓴다고.... ★ |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무현씨 퇴임 후 돌아가 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주변 숲 가꾸기에 앞으로 3년간 정부 돈 30억원이 투입된다고
한다.
김해시는 8일 산림청이 2005년부터 건강한 숲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림경영 모델 숲(웰빙 숲)’ 대상지로 봉하마을 일대 산림 24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 선정은 김해시가 2005년부터 산림청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과 도비 4억5000만원,
시비 10억5000만원 등 30억원이 투입돼 경관림이 조성되고,
야생초와 꽃피는 나무 등을 주제로 한 테마원 등이 만들어진다.
김해시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 설계 용역을
산림조합중앙회에 발주할 예정이며, 내년 2월쯤 용역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금으로 국민들 허리를 휘청하게 한 대통령이었는데
퇴임 후에도 그 혈세로 아방궁 같은 집 주변에 30억원 들여
나무를 심는다고....
국가 발전과 국민 화합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온 대통령이라면
모르지만 국가와 사회를 엉망으로 만든 그에게 왜 국민
혈세를 쓰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