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낙하산 보은 인사의 원조는 노무현이다.

modory 2008. 8. 5. 09:33

건국 60년!! 세상을 바로 보자.♤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민주당은 낙하산 보은 인사의 원조는 노무현이란 걸 모르는가?●
	   
출범한지 5개월도 안된 맹박이 정부에서 물러난 김중수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최중경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재외공관장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야당은 이렇게 비판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 보은인사는 공기업, 방송 뿐만 아니라 이제 해외원정
 까지  가는 것이냐 면서 조폭식 행태이자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다.-
- 경제파탄과 민생파탄의 책임을 물어 자숙시켜도 시원치 않을 인사들을 보은 
인사한 것은 정부 여당의 안중에는 국민이 없는 것이라면서 쇠고기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을 앞두고 있는 김 전 수석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에 
임명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 퇴출당한 인사를 재기용하는 것은 폐품 
재활용도 아니고 이명박 정권의 인재풀이 빈약함을 드러낸 일이라며 실패해 
퇴출된 인사를 주권을 대변해야 할 최전선에 보낼 수 있는지 의문 - 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과 민노당의 맹박이 정부의 인사에 대해 맹비난을 퍼붓는 이런 인간들을 
보면서 참으로 서글프고 이런 무리들에게 구케의원으로 뽑은 우리 국민들의 
민도를 생각케한다.
누구를 참모를 데려다 쓰던 그것은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다. 
민주당과 민노당도 노무현 정권에서 노무현의 파행인사를 벌써 잊었던가?
노무현은 어떻게 했던가? 노무현은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인물을 장관에
공공기관 수장에 앉혔다. 낙선한 인물을 국민이 싫다는 인물이다. 
그런 인물을 기용해도 민주당은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 감쌌다.
그리고 경제파탄과 민생파탄은 민주당에서 만들어 지금 그 여파를 안고
있다. 자기네들 잘못을 뒤집어 씌워놓고 있다.
불을 질러놓고 달아났다가 느닷없이 나타나 불을 끄고 있는 사람에게 
왜 불을 질렀느냐고 대드는 형국이다.